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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부

[모둠일지]2026.06.17.수 - <영모가 사라졌다>

작성자김채희|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언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참석: 은숙, 윤희, 신영, 정화, 수빈, 정희, 채희

 

*공지 

-6월 달모임 많은 참석 부탁 함 

 

*논의

- 8월 달모임(8/27.목)/ 도서관부/ 영화보기 

- 오전(10시~), 저녁(7:30~) 부서에서 조사 중

- 영화 선정 중 

 

*책 이야기 : <영모가 사라졌다>
공지희 글/ 오상 그림/ 비룡소/ 2003

 

-읽기 쉽고 재미있어 잘 읽어진다.

-<한밤 중 톰의 정원에서> 가 생각나며 비슷한 판타지 같다.

-부모의 역할이 크게 다가온다. 아이들은 나의 투영이고 반성이 된다

-판타지가 비현실적이라 좋아하지 않았으나 읽다보니 이런 상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바뀌게 된다.

-라온제나에서 나오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게된다.

-아버지를 용서해야 라온제나에서 나오게 된다.

-아버지 자신의 결핍에서 오는 여러모양의 학대를 요즘 아이들은 이해하겠는가?

-가족에 대한 절연이 생기고 있는 요즘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감정에 대한 물음이 많아 지고 있으나 대책은 미미해보인다.

-농경사회에서 부모의 노동을 보고 자란 세대와 그렇지 못한 요즘 어린이들이 부모를 이해하는 폭이 다른듯 하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생각이 난다. 판타지를 접하며 빠져나오는 장치 중요하며 자연스러워야 한다.

-영모의 사라짐과 펼쳐지는 판타지는 병구의 판타지라 아쉬움이 있기도 하다.

-오히려 관찰자의 입장이라 너무 복잡하지 않게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하다.

-판타지의 억지스러움이 불편하기도 했으나 상상 속 마음이 정화가 되기도 하며 이해가 된다.

-판타지를 계속 읽다보니 지난주 부터 내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된다.

-오랜세월 도서관에서 꽂혀있는 책이다. 오래 있을 수 있을 힘이 있는 책이다. 

-가족 이외 다른 사람들을 돌아 볼 겨를이 없기도 하다.

-각자 뭔가를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 중심을 지키고, 나도 찾고 그라자..

 

*기타 -윤희씨가 알려주는 종이접기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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