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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무씨동무

[월서초]6/1(월) 4-2반, 《호랑이를 부탁해》 6차시

작성자이해나|작성시간26.06.11|조회수18 목록 댓글 0
2026동화동무씨동무기관명 월서초등학교운영자 이양미
기록자 이해나
오늘 읽어준 책 제목: 《호랑이를 부탁해》
활동일시: 2026년 6월 1일 2교시
출석현황 (학년/성별/인원수): 4학년 2반 25명
오늘 읽어준 쪽수 (몇쪽부터 몇쪽까지): 138쪽 ~ 끝까지
1) 시작 전 생각한 것
ㆍ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는지 질문해보고, 전 시간에 읽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알려준다.
ㆍ아이들이 책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책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그림을 보여준다.
ㆍ각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행동과 어울리는 톤으로 적절한 속도로 읽는다.
ㆍ등장인물의 대사를 읽으며 과한 연기를 하지 않도록 한다.


2) 운영 내용
- 호랑이를 입양시키기로 한 부분까지 읽었다고 안내해주자 뒤의 내용을 말하는 친구가 있었다. 여러 아이들이 뒤의 내용을 말하는 친구에게 스포하면 안 된다고 하였다. 아이들에게 친구가 말한 내용이 진짜 스포인지 아닌지 한번 읽어보자고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 호랑이를 입양할 집 후보들을 읽어주면서 여러분은 어떤 집에 입양해주면 좋을지 잘 생각해보라고 하니 귀 기울여서 잘 듣는다. 아이들은 각 후보들에 대해 “3시간 거리는 너무 멀다. 아파트는 층간 소음때문에 안 된다. ” 등과 같이 적합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함께 호랑이에게 적합한 집이 어떤 집인지 고민하였다.

- 아이들에게 저번 시간에 임리아가 왜 직접 키우겠다고 말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질문하였다. 아이들은 임리아의 집이 아직 지어지지 않아서, 말 못할 비밀이 있을 것 같다.”와 같은 대답을 하였다.

- 리아가 울고 있는 부분의 그림을 보여주고 책을 읽어주었다. 용서를 구하는 리아 이야기 부분을 듣고 깜짝 놀라는 아이들이 있었다. 한편으로는 미리 읽어서 알고 있는 것 같은 친구도 있었다.

-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들이 마음을 회복할 시간이 왜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아이들에게 하자 한 아이가 충격받은 마음을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대답하였다.

- 우주의 이상형이 손이 따뜻한 사람, 수진의 손이 따뜻한 것을 기억하는 친구가 있었다. 이야기를 잘 기억하는 친구에게 칭찬을 해주자 아이들이 책읽어주기에 더 집중하였다.

- 우주가 수진이에게 고백하는 부분에서 친구들의 반응이 두드러졌다. 우주와 수진이가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웃는 친구도 있었고 귀를 막으며 부끄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3) 맺으며
- 끝부분에 가서 시간이 부족하여 줄거리를 이야기해주고 중요한 부분만 읽어주었다. 읽어주지 못한 부분은 책을 빌려 읽도록 아이들에게 안내하였다.

- 이야기를 들으며 반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집중해서 들었고, 호응도 좋았다.

- 책읽기선생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책을 읽는 중에 손을 드는 친구들이 종종 있었다. 책읽기선생님과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부분을 읽을 때 교실이 소란스러워지자 친구들에게 조용 하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굳이 제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실이 조용해졌다.

- 이야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짝과 소곤대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 다음 차시에는 별점 카드를 작성해오도록 작성방법을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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