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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무씨동무

[월서초]6/15(월) 4-5반, 《해든분식》 3차시

작성자이해나|작성시간26.06.16|조회수38 목록 댓글 0

2026동화동무씨동무기관명 월서초등학교운영자 이양미
기록자 이해나
ㆍ 오늘 읽어준 책 제목: 《해든분식》 3차시
ㆍ 활동일시: 2026년 6월 15일 3교시
ㆍ 출석현황 (학년/성별/인원수): 4학년 5반 23명
ㆍ 오늘 읽어준 쪽수 (몇쪽부터 몇쪽까지): 40쪽 ~ 끝까지

1) 시작 전 생각한 것
ㆍ지난 차시에 정인이가 닭강정으로 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아이들이 잘 기억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ㆍ아이들이 책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책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그림을 보여준다.
ㆍ각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행동과 어울리는 톤으로 적절한 속도로 읽는다.
ㆍ끝까지는 못 읽어주더라도 다음 책을 읽어주기 위해 이번 시간에 해든 분식을 다 읽어보도록 하되 너무 급하게 무리하여 읽지는 않도록 한다.
 
2) 운영 내용
- 정인이가 저주를 한 부분을 질문해보았다. 왜 저주를 걸었는지, 저주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기억하고 있었고, 여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대답하였다.
40쪽 정인이가 닭강정으로 변한 부분부터 읽어주었다. 닭강정으로 변한 정인이가 웃는 내용을 읽어주고 여러분이 정인이와 같은 처지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보니 정인이처럼 웃지 못할 것 같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닭강정이라니]
- 준찬이가 품띠를 하고 있는 그림을 보여주고 여러분도 2학년 때 품띠 따고 자랑하고 싶었지요?” 하고 물어보자 아니요, 품띠 말고 무조건 높은 띠가 좋아요라고 대답하였다.
- 57쪽 정인이가 닭강정이 되어 컵에 담긴 그림을 보여주고 어떻게 하면 정인이가 다시 사람이 될까?”라고 물어보니 준찬이가 우산을 펼쳐준다. 도둑이 와서 우산을 펼칠 것 같다.”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강해져라 강정인!]
- 58쪽 소제목에 크게 적힌 글씨를 연결하면 해든 닭강정임을 저번 시간에 설명하고 큰글씨로 적힌 글자를 반 전체 친구들이 다 함께 크게 말하기로 한 약속대로 강해져라 강정인!“을 다 함께 크게 외쳐주었다. 작은 활동이지만 아이들이 동화 듣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었다.
체르니 100을 쳤던 정인이 부분을 읽어주고, 피아노 레슨 교제에 대해 물어보니 체르니 100다음에 30, 그 다음에 40, 50“ 이라고 아이들이 설명해준다.
정인이가 뒤죽박죽 내 마음이 짬뽕이 되었다.’라고 표현한 장면에서 재미있다고 아이들이 웃는다.
67쪽 준찬이를 좋아한다고 말한 친구와 그걸 믿는 엄마를 보고 화난 정인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었다. 준찬이와 정인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물어보니 다른 친구들과 엮여 4각관계가 될 것 같다. 정인이는 안 좋아하는데 준찬이가 정인이를 좋아한다.“ 등등 여러가지 대답을 하였다.
 
[정말 벌써 가?]
69쪽 치킨과 닭강정 중 무엇을 더 좋아햐나고 물어보니 닭강정과 치킨 둘 다 좋다, 둘 다 싫다,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소고기를 좋아한다. 피자를 좋아 한다와 같은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오늘따라 5반은 신나고 적극적이다.
닭강정은 치킨 잘라놓은 것이 아니냐?“라고 묻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침 다음 내용이 치킨과 닭강정 차이점이 설명된 부분이어서 바로 읽어주었다.
73내가 내꺼라니?’ 라는 부분에 웃는 반응을 보인다. 정인이를 위해 안 판다고 어머니가 말한 부분에서 아이들이 짝과 얼굴을 서로 마주 보고 좋아하였다. 아이들은 동화를 듣고 어떤 반응을 할 때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반응하거나 눈빛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엄마가 우산 버튼을 누른 장면에서 좋아서 박수를 치고, 춤을 추는 아이도 있었다.
여기서 끝이라니 아이들이 깜짝 놀랐다.
아이들에게 이 후에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물어보고 상상력을 발휘해보도록 유도하였다.
작가도 아마 이야기를 이렇게 끝낸 이유는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다 고 말해 주었다.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뭘까라고 질문하자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생각해보는 모습이었다. “아빠, 진상손님, 엄마가 언니로 변함. 서로가 서로로 변신하는 것을 앞으로 무한 반복한다. 경쟁하는 분식점 사장, 똑같은 사람으로 도플갱어가 될 것 같다. 정인이가 2명이 될 것 같다. 우산을 펼치면 저주가 풀려서 변신을 더 이상 안 할 것 같다. 사람이 된 정인이가 저주를 취소해야 한다. 우산을 당근에 팔자.”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발표를 하고 싶었는데 못한 친구는 별점카드에 적도록 안내하였다.
 
3) 맺으며
- 결말 부분을 듣고 아이들이 눈이 동그래지며 깜짝 놀랐다. 동화 읽기를 통해 열린 결말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동화에 다가간 것 같아 기뻤다.
- 동화를 다 읽고 시간이 남았는데 아이들의 발표를 들어주고, '수일이와 수일이'퀴즈를 설명하느라 수업 종료 후 5분이 더 지났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인데도 집중하는 모습이어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 차시가 진행될수록 5반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차시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동화를 듣고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 별점카드 작성을 담임선생님께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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