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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기 활동

[신천도서관]2026년 5월 27일 《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 《 그래봤자 개구리 》

작성자이해나|작성시간26.06.11|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읽어준 날 : 2026년 5월 27일
읽어준 곳, 시간 : 신천도서관 2층 어린이실 4시 30분
읽어준 책 :2026년 5월 27일 《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 《 그래봤자 개구리 》
함께한 이 : 7살 여자아이와 어머니

  상반기 신천도서관 책읽어주기 개근상을 받을 것 같은 시*이가 오늘은 엄마와 함께 있었다.

시*이는 이제 책읽어주기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반갑다고 인사하고 선생님 3명이 번갈아 오고 오늘은 선생님이 왔다고 설명해주었다. 시*이 가 "아~"하며 이해한다.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를 보자마자 전에 읽었던 "하나 하면 할머니가 호박을 이고서 잘잘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부산에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하며 들떠했다. 어머니께서 선생님 말씀 듣자고 말리셨다.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부산 다녀온 이야기를 잠깐 들어주고 호응해주었다.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 《그래봤자 개구리 》  를 읽어주었다.  

 

《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 를 읽어주자 책 속의 산토끼처럼 개구지게 날뛰며 야단법석이다. 어머니께서 시*이를 말리시며 노심초사하셨다. 책이 재미있어서 그러니까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팥이 영감과 산토끼들의 표정을 살펴보게 하면서 책을 읽었다. 어떤 표정인것 같냐고 물어보고 서로 생각을 주고 받았다. "우르르"라는 말뜻을 네이버사전에서 찾는 방법을 보여주고 뜻을 읽어보게 하였다. 토끼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을 몸으로 표현한다고 시*이가 야단법석이다. 얌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신나서 우르르 산토끼처럼 귀여운 시*이였다.

 

《그래봤자 개구리 》 는 책 표지를 벗기면 개구리 알이 되고, 다시 표지를 씌우면 개구리 모양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었더니 시*이와 어머니 모두 신기하다며 좋아했다. 시은이는 여러번 표지를 벗겼다 덮어본다. 어머니께서 책의 내용에 관심을 보이시면서 좋아하셨다.

책 속의 개구리처럼 "그래, 나 시은이다."라고 말해보게 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은이가 시은이를 자랑스러워하고 당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해주었더니 그러겠다고 한다. 내년에 학교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냐고 하니 자신있게 "네"라고 한다.

어머니께서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셨다. 마침 바로 앞에  <동화읽는어른>5월호가 있어 우리 회와 회보를 설명해드렸다.

 

 

 

읽어준 날 :읽어준 곳 :읽어준 책 :함께한 이 : 나이 혹은 학년 , 성별내용 : 그 날의 분위기, 아이들의 반응, 활동가의 감상, 평가, 아이들의 반응에 대한 활동가의 별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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