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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서 부

[모둠일지]2026. 6. 5. 동희의 오늘

작성자윤조온|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0

 

2026. 6. 5. 금

오전10시. 사무실

출석: 임영미, 장현정, 유미정, 전주미, 김선희, 이지연, 윤조온 7명

발제: 이양미

정리: 윤조온

앞풀이: 회보보기

 

공지 사항:

- 동화동무기록 시 아이들 있는 활동사진 같이 올려주기. (뒷모습 등)

- 영천 스타코 까페에서 동화동무씨동무 지부 토론회

- 책읽어주기 간담회는 작년에 했으니 올해는 안하는 걸로.

- 우리회 도서관활동 3가지 유형으로 모음

   * 어린이책 선정활동

   * 도서관 활동

   * 그 외 활동 (도서관에서 하는 개인 활동 등)

- 달모임 평가

  영상소리가 아쉬웠다. 얘기를 자연스럽게 주고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진행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분들이 있어 집중적으로 토론이 되었다.

 

책이야기 < 동희의 오늘>

- 엄마와 동희의 당당함이 참 좋았다.

- 반성문 내용이 맘에 든다.

- 주인공 심리를 충분히 따라갈 수 잇었다.

- 동생에 대한 부담도 이해된다. 어쩔 수 없는 관계.

- 예전에 딸이 킥복싱을 배우려할 때가 생각났다. 순하고 내성적이던 얘가 감정을 터뜨릴 수 있는 분출구였나 보다.

- 여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굉장히 와닿았다.

  친구들 사이 관계, 비밀을 입 밖에 내는 순간 비밀이 안되는 상황, 친구와 데면데면하게 된 경우 등에 충분히 공감갔다.

  동희가 어른스러웠지만 안타까웠다.

- 영어 말하기 대회 망친 것은 의외였다. 거기서 해결하는 전개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었다.

  차라리 그렇게 터트려서 자기 감정을 충분히 드러내어 다른 아이들에게도 표현이 된 것이 더 잘 된 것 같다.

- 엄마하고 사이가 좋으니깐 견뎌낼 수 있는 것 같다. 이주 가정의 부모가 이런 모델이면 좋겠다. 그러면 더 잘 정착할 수 있을텐데.

-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이란 게 의외였다. 시계표시가 인상적이다.

- 어릴 때는 나도 부모님을 부끄러워했다. 뒤늦게 좋은 부모님이었다는 걸 알고 이해하고 나니 그 때가 부끄러워진다.

-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상황이 있었을텐데 무심히 지나친거 아닌가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좀 깨지더라도 경험해보고 당당해질 저력이 필요가 있다.

- 동화동무씨동무 활동으로 교실에서 읽어주면 실제 다문화 친구에겐 타깃이 되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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