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목) 27기 모둠 일지
장소: 어린이도서연구회대구지회사무실
참석: 곽명희, 이수경, 이경희/참관
우귀옥, 싱루이, 유미정, 윤종순
발제: 우귀옥(돌 씹어 먹는 아이/송미경/문학동네)
글꾼: 윤종순
앞풀이: 동화읽는어른 2023.10월호 P40,41 착한 마녀의 일기,누가 마녀=문제로 만들었을가?
*운영위원회 전달사항*
1, 중앙분담금 1500원 인상.
2, 7대 작가모임에 관심을~
3, 회원의 날 행사/ 10월28일 토요일 오전8시40분 동아쇼핑 앞.
-참고 책: <종지기 아저씨> <나만 알래> <랑랑별 때때롱>
<또야너구리와 세발자전거>
-점심식사는 개인부담.
4, 회보 글 (교육출판부) 1차마감 10월30일까지 준비.
*책이야기*
-발제할 때 단편이 여러 개 있는 책은 그중 재미있거나 감명을 준 한편만 발제해도 된다.
-송미경 작가의 책은 제목이 강렬하다.
-그림책으로 혀를 사왔지를 먼저 읽어 보니 재미있었다. 아이들도 좋아했다.
-혀를 다시 팔아서 부모입장에서는 안심이 되었다.
-혀를 다시 판 이유는 당혹감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은 시원이의 마음이 보인다.
엄마에게 속 시원히 다 말했지만 나중에 다시 사용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웠다.
혀를 가져 용기가 생겨 없어도 살 수 있게 성장을 했다.
-흑백의 혀 그림이 기억에 남는다.
-혀를 판 후 당나귀의 행동이 웃기다.
-동물들이 판매하는 물건은 표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상징성이다.
-책 제목이 장애에 대한 내용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거부감이 있었다.
-작가는 상상력이 뛰어난 분이다.
-지구는 동그랗고에서 아빠는 나태하고 아이는 완벽했고 아이와 아빠의 성향이
다르다.
-영은이는 어린이 같지 않은 모습으로 아빠의 우주를 이해하고 현실감 없는 행동을 받아들이는 아이라 삶이 힘들 것 같다.
-영은이 아빠는 책임감이 없고 이런 아빠가 마음에 들지 않아 빨리 책을 읽었다.
-고양이부부는 에니메이션 같은 동화로 작가가 고양이의 특성을 잘 찾았다.
-고양이부부를 따라 가는 아이는 꿈과 소원을 들어줄 새로운 부모가 생겼다.
-자기의 세계로 떠나는 아이를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연수네 가족을 보며 자신의 비밀에 당당하자는 생각을 했다.
-마음이 힘들어지는 책은 읽기가 힘이 든다.
-지금 읽는 책이 최고의 책이다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는다.
*다음(10/19)모임 : 산속 작은 집 벽장에/김남중/문학동네
발제 : 김잔디
앞풀이 글꾼 : 싱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