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연수 모둠 발표-2026년 6월 13일
찾아가는 성과물 발표회-변신을 모티브로 한 비인간 동화연구-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 중학년 이상 고학년 창작동화를 중심으로
★ 이야기거리 예시 ★
-성과물발표회(변신동화팀의 발표) 후기
-어떻게 읽었나? (지회 모둠토론하듯이)
-변신의 이유(욕망, 부조리 등)
-변신의 이유는 해결되었나? 어떻게 해결되었나? 해결방식에 대한 생각은?
-나의 욕망과 변신
-동화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
-분석하는 동화읽기에 대한 의견
-지회 책토론에 어떻게 적용하고 싶나?
1모둠 《수일이와 수일이》 발표자 대구 이경희
김현옥(경주) 곽명희(대) 김채희(대) 이경희(대) 고이경(예) 공혜란(영천)
-결말이 좋았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모습이 쥐였나 의문이 생겼다. 결말에서 변신을 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했었다
-해야 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변신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반전도 있을 수 있겠다. 결말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두 번째 버전도 가능하지 않을까
-가짜가 잘하는 과정을 보면서 사고의 변화 과정을 드러나는 것이 좋았다.
-놀면서도 마음이 그렇게 편치만은 않았다
=변신하고 싶은 때, 나는 무엇으로 변신하고 싶은가?
-힘든 일을 회피하고 싶을 때 변신을 꿈꾼다.
-하고자 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을 때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을 때
-결혼하기 전에 사회생활을 열심히 했었는데 결혼을 기점으로 생활이 완전히 변했다. 가정생활이 힘들지만 현재 잘하고 있다
-회 활동하면서 대단한 그 나를 발견해가고 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거나, 발전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이 하고 싶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대타가 있으면 좋겠다.
-아이가 엄마는 왜 직업이 없어라고 물어볼 때 자신을 돌아보았다. 과거로 돌아가면 현재와 다른 선택을 했을까 생각했을 때 지금과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자산가로 변신하고 싶다
-현재의 나로 변신 되어 있다. 회 활동을 하면서 책읽어주기나 여러 활동을 할 때 주위에서 잘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준다.
-드라마 모자무싸의 고윤정 캐릭터로 변신하고 싶다.
-우윤희씨로 변신하고 싶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고 있는 사람으로 변신하고 싶다
-큰 아들로 변신하고 싶다. 우리 아이가 사랑을 몰고 다니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정점에 올라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2모둠 《제후의 선택》 발표자 대구 이수경
백민선(구미) 이제이(경) 이수경(대) 박정화(대) 싱루이(대) 장재향(대) 김국희(영천) 백정미(포)
-이혼을 선택할 수 없는 아이의 심정. 어른의 잘못으로 인한 제후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 손톱을 물어뜯는 부분이 아이를 아이의 불안정한 심정을 보여준다.
-부모가 서로 데려가지 않으려고 하는 그 부분이 가슴아팠다.
-아이가 사회적 독립을 하기에는 너무 어린데 사라져 버린다는 결말이 속상했다라
-아저씨는 아이들이 언제든 얘기할 수 있는 사회적 손길이다
-이혼은 부모의 선택이지만 상처는 아이가 다 받는다.
-결말에 사라져서 너무 암울했다.
-김태호 작가 열린 결말이 어렵다. 우리에게 생각을 던져주는 듯한 느낌이 있다
-부모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을 아저씨가 “너 이거 손톱이 왜 이래”라고 물어본다
-아이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변신의 이유는 무엇이며 아이는 왜 생쥐로 변했을까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어서 변신이 아이의 자의적 선택으로 보이나 사실상 아이가 선택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고통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느껴야 되는 고통이다.
-변신은 현재의 어려움을 회피하기 위한 도구,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도구 그리고 자신 스스로를 지키려는 방어적인 것이다. 따라서 변신은 살고자 하는 의지가 나타나는 부분이다. -변신에 의해서 이 아이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아이가 쥐로 변신한다라는 장치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었다
-제후가 마지막에 편해지지 않았던 결말에서 보듯이 이혼이라는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부모에게 있어 아이의 변신은 고통이었을 것 같다.
-변신은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도구로 작용했다.
=나는 무엇으로 변신하고 싶은가?
-커다란 독수리로 변신해서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다.
-남자로 태어나서 정말 여자로서 못 해봤던 걸 다 하고 싶다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들어오고 나의 심적인, 긍정적인 변신이 있었다.
-회사 카드를 들고 점심시간에 멋지게 나가서 밥을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
-아저씨는 안전한 사회적 손길이다.
-분석하는 동화읽기를 통해 책 보는 시각이 커지는 듯해서 좋다,
-달모임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3모둠 《별똥 맛의 비밀》 발표자 대구 이은지
김봉주(영천) 신우경(경) 이양미(대) 이아진(대) 이은지(대) 이주연(포)
-씨동무는 소제목과 말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
-상상력이 뛰어나다
-알록이가 천배에게 선택권을 많이 줬다. 알록이의 큰 계획이 아니었을까?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이라서 좋았다
-변신의 이유에 대해서는 믿음에 대한 배신이 가장 큰 이유다.
-배신당했다 생각해서 변신했는데 배신의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까 해결된 것이다.
-나의 욕망과 변신에서는 나를 모르는 곳에서 내가 못했던 행동을 하면서 살고 싶다.
-투명인간이 되고 싶다.
-변신해도 내 본성은 바뀌지 않을 거니까 나인채로 살겠다.
-변신을 소재로 했을 때 굉장히 많은 요소를 집어넣어 복잡하게 느껴지는 책도 많은데, 이 책은 간단하고 이해가 잘 된다.
-분석하는 동화 읽기는 학교 수업같을 것 같다.
-지회 모둠 토론에서 책 외의 주제로 이야기가 흐를 때 주제를 정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 때 그 때 분위기에 따라서 적용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4모둠 《루호》 발표자 포항 김선희
임영미(대구) 김송희(경) 이지혜(구) 박창희(대) 우귀옥(대) 박현이(영주) 이은정(영천) 김선희(포)
-루호가 자신의 고유 성과 야생성을 지키면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비인간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루호의 전체적인 감상은 호랑이를 소재로 한 전통적 이야기인데 현대적 이야기로 확장되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야기 서사가 탄탄하고 모든 인물이 입체적이라서 인상적이다.
-용맹한 여자 아이 루호가 작가의 섬세한 젠더 감수성을 드러내는 역할로 느껴졌다
-변신에서 루호가 다른 작품과 차별성을 지니는 부분이 있다. 다른 데서는 인간이 비인간으로 되는 부분인데 루호는 비인간이 인간으로 변신한다.
-비인간의 입장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다.
-루호는 야생성과 인간성이 혼재된 인물이었고 루호가 함께 살기 위해서 변신이라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결국 영웅 서사로 이야기를 끝내지 않고 자기 성찰과 자기 수용의 방향성을 보여줘서 좋았다.
-변신을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변신이 완벽하지 않고 그 완벽하지 않은 것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루호의 메시지는 변신을 통해서 너를 버리라는게 아니고 오히려 너를 지켜라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욕망이라는 거는 자신의 고유성이 발현되는 것. 이 특성 때문에 타인하고 갈등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고 이걸 화해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우리 동화의 특징이다
-루호가 고유성과 다양성 야생성과 인간성 사이에서 자기 삶을 선택하고 지혜롭게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굉장히 재밌었다.
-분석하는 책 읽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냐 하는 말씀에서는 분석은 활동가들의 몫이고 어린이 독자에게 분석의 의무를 지우지는 말자
5모둠 《몬스터 차일드》 발표자 대구 이지연
천혜진(포항) 쌤(구) 이지연(대) 김명희(대) 홍혜진(대) 김성화(영주) 홍숙경(영천) 박은진(예)
-인물이 두 명이니 두 모둠으로 나누어 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결말이 조금 아쉽다. 하늬가 연우를 구출하는 장면이 다소 폭력적이고 불법적이었다. 어린이에게 위험해 보인다.
-작품이 말하는 메시지와 교훈은 충분히 전달이 잘되었다
-다소 폭력적인 해결 방식이 오히려 사실적이다. 실제적으로 정당한 방법을 찾기도 어렵고 해결 방법도 더 어려워졌을 것이다.
-동화지만 너무 현실적이었다.
-MCS증후군이 사춘기로 생각되었다.
-주인공은 많이 변했지만 상황이 변하지 않아 아쉽다.
-아이들이 변신을 통해 자기가 찾아가는 과정이 있는데 사회적인 틀이나 분위기에 맞춰 변화가 되는 것 같아 아쉽다.
-주인공들의 변신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자신의 존재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이야기여도 좋았을텐데 결국에는 사회에 들어가지 않고 자신을 찾아나가는 쪽으로 결말을 열어두었다.
-차별을 긍정적인 해법으로 그린 동화 <행운이 구르는 속도>와 비교가 되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 소장님 같은 부모, 하늬 엄마 같은 부모.
-사회적인 부조리나 차별 때문에 변신을 하게 되었다
-변신의 원인은 욕망보다는 사회적인 부조리가 더 크다.
-변신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로서의 미안함이 많이 느껴졌다
-변신을 통해 나를 인정해 가는 그 과정이기 때문에 변신의 원인은 해결이 될 것 같다
-개인적 면에서는 해결되었으나 사회적인 시각에서는 해결되지 않았다. 2편이 나온다면 사회적인 문제도 해결될 것 같다.
-나의 욕망과 변신은 부캐같다. SNS가 욕망의 현실이 아닌가
-분석하며 동화를 읽고 이야기 나누면 재미없을 것 같다.
-분석하면서 읽어가면 변화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지회 책 토론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싶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관점에서는 분석하면서 읽어나가는 게 필요한 것 같다
6모둠 《엄마가 개가 되었어요》 발표자 대구 이해나
이현숙(대구) 이종연(경) 이지형(구) 이해나(대) 정명숙(대) 박찬주(영주) 옥선교(영천) 정지영(포)
*성과물 발표회 후기*
-재미있었다.
-노력의 성과가 대단하다
-동기부여가 되고 비전을 본 것 같다
-주제 설정이 좋았다 주제 찾는 것이 반이다. 주제 찾는 것에 대해 배웠고 나도 발표자처럼 연구하고 싶다
-지회에서 성과물을 낼 수 있는 연구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어서 가치가 있었다.
-부서 모임의 주제를 정해 책 토론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폭력에 관한 내용이어서 드라마 ‘참교육’이 생각난다.
-가해자 역시 자신의 열등감과 삐뚤어진 욕망을 호태에게 풀고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개가 되는 것에 동의한다. 엄마도 개로 변신함으로써 아이는 엄마와 동질감을 느끼고 위로가 된다
-변신 이유는 개가 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었다. 담임조차 호테를 함부로 대했다.
-엄마가 개가 되었어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 우리 사회에서 개라는 말이 부정적이어서 제목이 강렬했고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여러 가지 추측을 하게 되었다.
-호테가 스스로 지키는 것을 보고 가정에서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테가 개로 변한 것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마지막의 호테가 ‘엄마 그만해’라고 말하는 부분이 뭉클했다.
-변신을 통해 엄마도 호테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변신은 위로와 공감의 수단이었다.
-동화를 분석하면서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이나 놓쳤던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고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동화를 다시 자세히 읽도록 해주는 수단이 되었다.
-분석하며 읽으면 책의 내용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다
-분석하는 동화 읽기는 한 해에 걸쳐서 할 수 없고 일정 기간을 두고 진행해야 된다
7모둠 《제후의 선택》 발표자 대구 장현정
이경희(구미) 안옥희(경) 김현주(대) 장현정(대) 류정선(대) 한미화(대) 정분선(예) 이윤정(영천)
-예전에 읽었을 때는 좀 힘들었지만 제후의 선택이 완벽하게 부모님의 뼈를 때렸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이혼이라는 크고 무거운 공을 제후에게 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공을 부모에게 던져줬다는 생각이 들어 통쾌했다.
-현실은 다르다. 아이들은 나약하기 때문에 혼자 먹고 살 수는 없다. 제후의 선택이, 능동적인 선택이 걱정스럽다.
-아저씨는 완벽한 타인이다. 이런 타인의 존재를 단편 속에 두 번이나 들어가게 한 것은 우리 사회가 소외된 아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장치였다.
-쥐가 나오는데 쥐는 보통 되게 빠르고 영리하고 똑똑한데 여기에서는 좀 멍청하게 나온다. 본인의 분신을 이렇게 불완전하게 남겨둔 것은 엄마 아빠가 가짜를 빨리 알아차리면 좋겠다는 양가감정이 있었다.
-변신의 이유는 아무도 선택할 수 없어서 가짜를 여러 마리를 만들어서 선택하지 않게 했다.
-불안한 아이 둘을 네 설정하면서 당해봐라. 나약한 존재를 던져주면서 벌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복수가 길지 않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제후는 왜 쥐를 선택했을까: 전래동화를 듣고 쥐에게 손톱을 주다 보면 분신을 만들어서 자신을 대신할 어떤 존재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다.
-변신의 이유는 해결이 되었나: 해결이 되었다. 그러나 좀 더 통쾌했으면 좋겠다. 엄마가 후회를 하고 눈물을 흘리고 이렇게 응징을 했으면 좋겠다
-제후다운 선택을 했고 당당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택하고 끝을 맺는 꽉 다친 결말이다.
-나의 욕망과 변신 : 삼식을 하는 남편을 위해 나랑 똑같이 손맛을 낼 수 있는 분신을 만들고 싶다. 아무도 모르고 나만 살짝 누군가에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또다른 나들을 만들어 일을 시키고 나는 게으르고 싶다. 여행도 다니고 싶다. 슈퍼 히어로가 되어서 나쁜 놈들을 좀 많이 응징하고 싶다. 언니, 오빠를 하나 더 만들어서 부모님이 모시는 부담을 좀 나누고 싶다. 상황에 맞게 모듈을 바꿀 수 있는 나가 되고 싶다. 원래는 F이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T가 되고 싶다.
결국 되고 싶은 것은 진정한 나이다.
8모둠 《엄마가 개가 되었어요》 발표자 구미 최효정
안연희(영천) 황종희(경) 최효정(구) 박신영(대) 도유성(대) 황혜진(예)
-엄마가 개가 된다가 충격적이었다. 여기서 개는 얘 제 걔할 때의 걔가 개가 되지 않았을까? 주인공이 존재감이 없다.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밟히고 밟히고 밟히다가 개가 된다. 그렇게 작은 존재가 된 아이를 엄마가 마지막에는 포용을 해서 내가 네 마음을 알아주리라 그래서 같이 개가 돼서 짖는다. 그런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삶 속에서 엄마의 모습 그리고 아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어떤 마음이 필요할까 이런 것에 대해서 중심적으로 얘기를 했다. -밝은 표지를 보고 밝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이 조금 씁쓸해서 거기에 대해서도 조금 많은 토론이 있었다.
-호테의 소극적인 모습이 갑자기 용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지지해주고 또는 많이 밝히고 이런 모습에서 내면에 쌓여 있던 것이 폭발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엄마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용기지 않았을까. 그래서 용기있는 모습으로 호테가 변했고 엄마가 변했고 사회도 같이 변할 수 있지 않았을까.
-변신 동화라고 하면 예전에는 공주가 되거나 슈퍼 히어로가 되거나 했다면 지금은 내 자아의 불만이나 갈등 들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들이 많다. 갈등이 영웅적으로 해결되기보다 현실적으로 반영되고 회복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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