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이사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자가인데 초등학교는 가까우나 중, 고등학교가 좀 먼편에 학원도 많이 없어요 ㅠㅠ
학원가나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자니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기도 애매해지고..일단 집값이 좀 부담되네요. 그래서 전세를 갈까도 고민하고 있는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자녀 교육으로 초중고(길게는 12년) 자가는 세주고 학군이 좋다라는 곳 근처로 전세 사시는 분계신가요?
2. 장기간 전세를 사신다면 한집에서 계속 전세 사시는건가요? 아니면 주기적으로 근처로 이사 다니시는건가요?
3. 자가는 따로 두고 전세를 사시나요? 아니면 그냥 처분하고 좀더 보태서 좀더 좋은 여건의 집으로 전세를 들어가신분도 계실까요?
뭐 자녀를 서울대니 연고대니 보내려는건 아니고 요샌 예체능이나 다른 계통의 학원을 보내려해도 학군지/학원가 근처로 가야 보내기 쉽더군요.. 그냥 좋은 면학분위기에서 좋은 교우 관계를 맺으면서 자랐으면 싶어서 고민중에 주저리 주저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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