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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잘쪼잘 수다방

대타협&조율 후 시작한 예비 고1 아들 윈터

작성자영원 사랑해|작성시간26.01.03|조회수245 목록 댓글 2

중 3 때 슬럼프가 와서 공부 손 놓은 아들;

고등 입학하려니 슬슬 걱정이 되나 봅니다.
먼저 윈터 얘기를 하네요.
절대로 열심히 할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고
본인도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하길래 파격적으로 타협한 후 시작합니다.

평일은 석식 먹지 않고 하원
이후 자유시간
토요일 의무자습 빼고 토일 완전 자유시간
( 개인 수업 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름 만족하며 시작하겠다고 해요.
그래도 막상 시작하려니 두려운 거 봅니다.
인상이 인상이 ㅜㅜ
한숨이 한숨이ㅜㅜ

이 정도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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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익명?? | 작성시간 26.01.03 그래도 스스로 하겠다는게 어디예요
    10프로 졸업하는 중3아들 신나게 놉니다.
    더 열심히 해도 모지랄판에 눈 돌아갔어요
  • 작성자백봄이네 | 작성시간 26.01.03 예비고딩이 어제 처음 갔다 왔는데 밥 시간마다 전화와서 하루가 길다며ㅋㅋ
    10시에 데리러 갔더니 그래도 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이드는지 뿌듯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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