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 때 슬럼프가 와서 공부 손 놓은 아들;
고등 입학하려니 슬슬 걱정이 되나 봅니다.
먼저 윈터 얘기를 하네요.
절대로 열심히 할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고
본인도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하길래 파격적으로 타협한 후 시작합니다.
평일은 석식 먹지 않고 하원
이후 자유시간
토요일 의무자습 빼고 토일 완전 자유시간
( 개인 수업 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름 만족하며 시작하겠다고 해요.
그래도 막상 시작하려니 두려운 거 봅니다.
인상이 인상이 ㅜㅜ
한숨이 한숨이ㅜㅜ
이 정도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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