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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계속 메이크업이 뜨는 분들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기본편 2026 ver. (파운데이션 편)

작성자누크바|작성시간26.04.23|조회수1,289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일전에 피부 기초 관련해서 글을 올렸는데
댓글에 파운데이션 관련 문의가 많아
파운데이션 편을 정리해봅니다.

[파운데이션이 뜨는 이유]
질문 중에 특히 분명 샵에서는 예쁘게 표현이 됐다거나
샵에서 메이크업을 해도 뜬다. 라는 내용이 많았는데요.

일단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도 뜨는 이유를 먼저 설명 드리면
본인 피부 타입에 따라 기초가 제대로 쌓여야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된 경우가 하나 있고,

다른 하나는 본인 피부 타입에 맞지 않은 건조한
or 너무 글로우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을 나누는 기준]
크게 3가지로 나눈다고 하면

지성/건성/복합성이 있을 것이고,
지성과 건성의 중간인 ‘수부지’도 있습니다.

허나, 수부지도 2가지로 나눠지는데
지성에 가까운 수부지이냐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냐로 또 나눠집니다.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
파운데이션을 쓰면 동동 뜨고 갈라지는데 기름짐이 느껴진다면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성에 가까운 수부지
건조한 느낌이 나는데 오히려 다크닝이 일어나고
기름기가 얼굴 위로 올라와 번들거린다면
지성에 가까운 수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총 5개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성임에도 파운데이션이 뜬다면
기초 화장이 너무 무거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기 까다로운 피부 타입은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건성 피부라고 할수 있으며,

모두 피부타입은
어떤 파운데이션이냐
&
베이스가 어떻게 되느냐
에 따라 피부 표현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피부 타입에 따른 파운데이션 고르는 방법]
일단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도 뜨는 이유를 먼저 설명 드리면
본인 피부 타입에 따라 기초가 제대로 쌓여야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된 경우가 하나 있고,

다른 하나는 본인 피부 타입에 맞지 않은 건조한
or 너무 글로우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서 피부 타입에 따라 파운데이션을 추천드리면

대체로 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4가지 파운데이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파운데이션이 뜨는 분들이 있습니다.

헌데 파운데이션은
올리기 전에 내가
‘기초 공사를 어떻게 쌓아올렸느냐’
가장 중요합니다.

[피부 타입별 기초 쌓는 방법]


파운데이션을 올리기 전,

피부 상태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밀착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본인의 타입에 맞춰 아래 루틴을 적용해보면 됩니다.

1. 건성 및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

이런 피부 타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수분을 채운 후, 유분막으로 가두는 것 입니다.

방법

1. 묽은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 결을 정돈합니다.
2. 수분 앰플이나 에센스를 얇게 두 번 레이어링하여 속수분을 채웁니다.
3. 보습감이 강한 크림을 소량 덜어 체온으로 녹인 뒤,
얼굴 전체를 감싸듯 발라 얇은 광택막을 형성합니다.
4. 각질이 잘 일어나는 부위(코 옆, 미간)는
크림류를 한번 더 발라 흡수시켜줍니다.
(수부지일 경우 생략)

가끔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러한 피부 타입은 메이크업 베이스 사용하면 피부에 건조함이 심해지면서
정말 경극 분장을 한 것 처럼 피부 화장이 뜹니다.
선세럼과 같은 류로 메이크업 베이스를 대신 하는게 좋습니다.

2. 지성에 가까운 수부지 및 복합성

이런 피부 타입의 핵심은
유수분 밸런스 맞추기 (수분↑ 유분↓)가 가장 중요합니다.

방법

1. 진정 효과가 있는 토너로 피부 온도를 낮춥니다.
2. 수분감이 많은 젤 타입 로션이나 에센스를 사용하여 끈적임 없이 마무리합니다.
3.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T존(이마, 코)은 기초를 아주 소량만 바르고, 건조한 볼 부위 위주로 보습을 집중합니다.
4.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 표면에 겉도는 유분은 빈 퍼프로 살짝 두드려 걷어냅니다.



3. 지성

지성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소한의 기초와 모공 정돈으로
‘기초 덜어내기’ 입니다.

방법

1. 물 토너로 가볍게 닦아내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2. 로션이나 크림 중 하나만 선택하여 아주 얇게 펴 바릅니다.(스킨 다이어트)
3. 유분이 많이 분비되는 부위에는
베이스 전용 프라이머를 쌀알만큼 덜어 모공을 메우듯 얇게 굴려 바릅니다.

4. 기초 단계가 많아질수록 화장이 금방 지워지므로
최대한 가볍게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파운데이션별 도구 선정]

마지막으로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파운데이션의 표현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타입과 제형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스파출라 (모든 타입 권장)

파운데이션을 가장 얇고 균일하게 펴주는 도구입니다.
2026년 현재 전문가들이 가장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로,

양 조절이 어려운 입문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물 먹인 스펀지 (건성/수부지 추천)

스펀지에 물을 적셔 꽉 짠 뒤 사용합니다.

제형에 수분감을 더해주고 피부에 착 붙게 만들어주어 촉촉한 광채 표현에 적합합니다.

밀착 퍼프 (지성/수부지 추천)

물을 묻히지 않은 탄탄한 논라텍스 퍼프입니다.

파운데이션의 유분기를 살짝 흡수하면서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어 지속력을 강화합니다.

V컷 브러시 (지성/모공 피부 추천)

모공 사이사이를 정교하게 메워 요철을 지워주는 데 탁월합니다.

다만 결 자국이 남을 수 있어 퍼프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패 없는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

전문가의 손길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한 3단계 도포법입니다.

Step 1. 스파출라로 얇게 면 잡기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반 펌프 정도 덜어낸 뒤,
스파출라 날을 세워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묻힙니다.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아주 얇게 '슥' 밀어내듯 펴 발라줍니다.
이때 양이 너무 많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tep 2. 퍼프로 수직 두드리기
펴 발라놓은 파운데이션 위를 퍼프로 두드려 밀착시킵니다.
주의할 점은 퍼프를 옆으로 밀면서 두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직각으로 팡팡 두드려야
기초와 파운데이션이 엉기지 않고 피부에 압착됩니다.

Step 3. 고민 부위 레이어링
전체적으로 한 겹 바른 뒤,
커버가 더 필요한 부위(잡티, 붉은기)에만 아주 소량을 덧바릅니다.
한 번에 두껍게 가리려 하지 말고,
얇은 막을 두 번 쌓는다는 느낌으로 작업해야
시간이 지나도 화장이 뜨지 않습니다.

Step 4. 모공 정밀 밀착
코 옆이나 나비존처럼 모공이 도드라지는 곳은
퍼프에 남은 잔량으로 굴리듯 눌러주며 마무리합니다.
양이 많으면 오히려 모공에 끼게 되므로,
거의 묻어 나오지 않는 상태의 퍼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피부 타입별 기초 루틴과
도구 활용법만 잘 지켜도
메이크업이 뜨는 현상을 80% 이상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최근 샵 근무가 좀 바빠지면서
글을 또 언제 쓸지 모르겠지만
오후만 되면 얼굴이 칙칙해지는 분들을 위한
'다크닝 방지 및 수정 메이크업 편'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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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비공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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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누크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활동하는 피부전문 카페에서 넘 유용한 글이 있길래 퍼왔어요^~
  • 작성자옥지옥지 | 작성시간 26.04.23 물먹인 스펀지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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