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0일... 10갤입니당.... 너무 힘들고.. ㅎㅎ 쬐금 고통스럽기 까지한 시간들이었는데.. 후룩후룩~ 지나간 느낌에요...
돌준비에 정신없는 워킹맘이지만... 살짝쿵 우리아가 사진 자랑해 봅니다...
만삭때 작가님이 넘넘 맘에들어서 계약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ㅠㅠ
(100일까지만 찍어주시곤 ㅠㅠ)
작가님은 다른곳에 가셨지만..... ㅎㅎ 다른작가님도.. 너무 잘 찍어주셨다졍...
느낌있게... 귀욤지게......
그리고.. 조리원동기랑 촬영시간이 어쩌다 비슷해 만났는데..
와우~ 와우~ 서비스로.. 같이 한컷 찍어주셨어용...
베이비하튼데.. 여자작가님 찍어주셨구용..... 사실 친구야들끼리 찍으면 다 돈받고 그렇던데....
전 그냥 몇장만 예쁘게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컨셉까지 잡아서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셨다져...^^
작가님 짱~ 짱~ ^^ 다시한번 스튜디오 잘~ 골랐다 싶었답니당~ ^&^
100일 사진도 넘넘 맘에들고....
250일은 보정안한건데도.. 넘넘 이브게 잘나왔어용....
특히 친구랑 찍은게 너무 맘에 들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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