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 '블루라인파크' 광장 입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
수려한 해안 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시설입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그린레일웨이' 산책로는 철길옆으로 조성된 데크길로 가면 됩니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
까지 4.8km를 왕복으로 운행하는 관광 열차로 탑승시간은 편도 약 25분 입니다.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
하면서 해운대 미포↔ 청사포 2Km구간을 자동 운행하는 낭만적인
캡슐로 탑승시간은 편도 30분 정도입니다.
'달맞이터널' 해변열차가 개설되기 전 폐선일 때는 터널을 통과하는 철길을 걸었는데 현재는 통행금지입니다
달맞이터널 외벽 구조물
해변에 멀리 보이는 하얀 건물이 '해운대 바다소리 갤러리'로 해안 경계를 위해
사용하던 군 막사였는데,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고
합니다. 방문 당일에는 수리작업 중으로 입구를 막아놓아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바다소리갤러리 아래 해안 바위생김이 멀리서는 하트, 갤러리 입구 전망대에서는 악어머리 모양을 보입니다
해와 달이 함께 만나며 풍광을 누린다는 이름을 가진 '해월전망대', 해운대와 동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명소로, 해운대 해변과 가깝고 일출과 일몰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해수면으로부터 22m 높이에 134m 길이로 바다를 향해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승달 모양의
주탑과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직경 15m의 원형 광장이 설치되어 있어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청사포 몽돌해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해수면으로부터 20m 높이에 72.5m 길이로 바다를 향해 쭉 뻗어있으며 폭은 3~11.6m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에서 전망대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청사포 감성버스 정류장’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1월말 준공
되었다. 청사포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푸른 모래 전시관’, ‘포토존’, ‘등대 전망대’,
‘쉼터 공간’을 설치해 낡은 버스정류장을 산뜻하게 탈바꿈시켰다.
청사포 쌍둥이 등대
'청사포구'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푸른뱀’이란 뜻의 청사( 靑蛇)였다. 그 이름에 얽힌 전설은
예전에 이 마을에 금실 좋은 부부가 살았는데, 고기잡이 나간 남편이 바다에
빠져 죽자, 그 아내는 해안가 바위에 올라 매일같이남편을 기다렸는데,
이를 애처롭게 여긴 용왕이 푸른뱀( 靑蛇)을 보내어 부인을 동해 용궁으로 데러와 죽은 남편과
만나게 했다는 애틋한 전설이다. 그런데 마을지명에 뱀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다 하여 최근엔 ‘푸른 모래의 포구’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청사포 당산(堂山) 앞에 있는 망부송(望夫松), 바다에 나간 지아비를 지어미가
바다가 잘 보이는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 기다렸다는 300년이 된 두 그루의 소나무
1. 장소 : 부산 해운대 동백섬(해안산책로), 그린레일웨이(미포,청사포,송정)
2. 일자 : 2025. 12. 30 대구 매화산악회
3. 일정
대구 → 부산 해운대 동백사거리공영주차장(2시간, 동백공원 해안산책로, 해운대해수욕장, 중식)→ 미포블루라인
파크 입구(하차), 청사포주차장(2시간, 그린레일웨이 탐방, 청사포 투어)→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 30분) → 대구
출발
4. 탐방 코스
○ 해운대 동백섬 : 해운대해수욕장, 동백공원 해안산책로(1시간 정도 소요)
○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안철길산책로) : 약 4km, 1시간 정도 소요
미포 블루라인광장→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5분)→ 달맞이터널→ 해월전 망대(25분)→ 청사포정거장
(20분)→ 다릿돌전망대(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