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도 좋고
하늘도 맑은 목요일.
남편이 하루 휴가를 내고
맛난 장어를 사주겠다고 한다.
한시간반을 달려서 임진강이 보이는
파주에 도착했다.
식당 무지크고 꽃화분을 엄청 키우네.
임진강이 내다보인다.
선착장 가까이 가보고싶었으나
철망으로 닫혀있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갈대밭이 몇백평 펼쳐져 있다.
풍경 바라보며
간만에 먹는 장어는 너무 맛있다
파주가 북쪽이니
우리집보다는 더 알록달록한 나무들~
장범준의 신곡
'잠이 오지 않아'
너무 애절해서 무한반복 들으며
가을 나들이 ost로 찜
저기 강 건너편이 북한이라고 한다.
예쁜 야외카페도 구경하고
넓은 자유로를 달리니
가을 느낌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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