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나서다
가만히 길을 걷다 보면
화사하게 몽우리를 연
하얀 목련을 만나고
따스한 대지 속에서
감사함을 느낀다
심심치 않게
배낭 속에 넣어둔 한 권의 책과
마음속에 뭉글뭉글 솟아오르는
여러 상념을 적을
한 권의 수첩
앞에 놓인 길들
기쁜 마음으로 옳기는 발걸음
오직 믿는 마음
길이 끝날 즈음에 만날
향기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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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다
가만히 길을 걷다 보면
화사하게 몽우리를 연
하얀 목련을 만나고
따스한 대지 속에서
감사함을 느낀다
심심치 않게
배낭 속에 넣어둔 한 권의 책과
마음속에 뭉글뭉글 솟아오르는
여러 상념을 적을
한 권의 수첩
앞에 놓인 길들
기쁜 마음으로 옳기는 발걸음
오직 믿는 마음
길이 끝날 즈음에 만날
향기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