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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환경)

꿈의 청정에너지 "인공태양"건설 프로젝트에서 한국과학자들이 주도적 참여중

작성자대한정춘근|작성시간16.05.10|조회수64 목록 댓글 2

꿈의 청정에너지 "인공태양"건설 프로젝트에서 한국과학자들이 주도적 참여중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 등 6개국과 유럽연합

이 2007년 시작한 국제핵융합실헙로(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건설

이 프랑스의 전원마을인 카다라슈(Chadarache)에서 진행중이랍니다. 

이 시설이 성공하면 바닷물1리터속에 포함된 0.03g의 중수소로 무려 석유 300리터에 해당되는 전기를

얻을 수 있고, 발전효율이 원자력보다 4배이상이며, 무엇보다 연료는 지구상에 무한으로 존재하는 수소

이며, 완전 청정 연료라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하구요. 수소를 원료로 쓰는 ITER는 태양이 에너지를 만드는

원리를 모방해 인공태양이라고 불린다네요.


시설 투자예산은 18조원이며 이중 유럽연합이 45.5%, 나머지를 상기 6개국이 각각 9.1%씩 부담하며,

2020년 준공예정이었으나 최근 5년을 늦추고 비용도 5조원을 추가 투입하는 안을 본부에 보고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었던 이경수박사가 ITER 사무차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고, 33명의

한국과학자들이 현장에서 기술개발과 건설에 참여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국이 ITER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것은 2008년 부터 ITER와 원리가 같은 핵융합로인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를 건설·운영해온 경험 덕분이라네요. 뿐만 아니라 KSTAR 건설에 참여했던 한국기업 110여곳이 ITER 

에 부품을 납품한답니다. 이때문에 한국은 이들중 유일하게 분담금을 납품으로 거의 회수했다고 합니다.


ITER 가 하루 빨리 성공해서 전 세계의 청정에너지 시장을 한국이 선도하는 날 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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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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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이실장 | 작성시간 16.05.16 대단하군요...
  • 작성자대한최계장 | 작성시간 16.07.29 중수소라면 수소폭탄에 사용되기도 한다지요?
    핵이 에너지 발전과 무기로 사용되는 양면이 있듯이 중수소도 그렇군요.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의 위력의 수백배에 이르나고 하는데 살포시 걱정이 되는 것은 기우겠지요?
    위의 6개국중 미국, 러시아, 중국 3개국은 핵 그증에서도 수소폭탄 보유국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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