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어제) 11회 선배들이 하는 가족동반 행사에 다녀왔다.
14회 회장인 김경호 선배가 시간되면 와서 일 좀 도와주고 선배들에게도 인사좀 드려라 라고 하셔서
망설임 끝에 나가게 되었다.
지난 모임에서 정동이와 함께 가려고 했으나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서 토요일에 정동이와의 통화에서는
안간다고 했었는데 일요일 아침이 되니 날씨가 좋길래 작은놈을 데리고 목동으로 갔다.
10시부터 행사가 진행이 되어 원래는 5~6시까지 행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2시경부터 갑자기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예정보다는 조금 일찍 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일요일 하루 행사를 지켜보면서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11회 선배들은 동기모임도 잘 되고 있고 2년에 한번씩 이런 가족동반 체육대회를 한다고 하는데 약 4~50명의 가족이
참석을 하여 행사를 하는 모습도 부러웠고 그 전에도 자주 모였는지 가족간에도 서로 많이들 알고있는 듯 했다.
멀리 올산에서 행사를 한다고 올라온 동문들도 있고...
점심도 통돼지바베큐와 출장부페를 부르고 각종 경품도 많이 나누어주고....
아뭏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우리 동기들도 그런날이 오겠지? ....
첨부로 행사 사진 몇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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