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하고 있는데 우리 꼬맹이가 어디서 구했는지!
저 어릴적 신던 깜장 고무신을 신고 신이나서 뛰어와!
제앞에 자랑하며 놀자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니 갑자기 여러생각이 납니다.
웃음도 나고요.우리 꼬맹가 신고있는 깜장고무신은
제가 다섯살때이던가 여섯살때이던가 할머니가 장날
제손 꼭잡고 나가서 사주셨던 고무신 입니다.
제맘의 여운이 한참 동안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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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를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