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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어제 있었던 바른회.둔사연등등 사업설명회 후기 입니다

작성자다튜라|작성시간15.06.03|조회수1,459 목록 댓글 3

 

참~ 어렵습니다.

일반분들은 재건축을 평생에 한번을 접한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둔촌주공(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은 벌써 15년이 넘게 추진을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이제는 거의 올만큼 와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어제죠? 둔촌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뒷편 잔디광장에서 둔사연.바른회등에서 주최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 조합장과 총무이사는 불참을 했었습니다. 이처럼 소통이 부재하니... 참으로 답답하기는 합니다.

  

 

 

 

설명회에 참여인원은 평일임에도 불고하고 꽤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였고, 많은 분들이 이 설명회에서 경청을했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 무능한 조합장을 해임하고 제대로된 전문가가 조합장이 되어서 잘추진되고있는 반포1차 재건축아파트 조합장의 설명회 였습니다. 일종의 성공사례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

이 부분 동감합니다.

특히나... 현재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 집행부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이 없고, 연세가 많으신 관계로 재건축의 추진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에서 더디기 때문에 재건축의 진행이 어려울수가 있다라는 것이 설명회의 주 문맥이었습니다.

그리고, 반포1차 재건축의 경우를 들면서 성공적인 사례와 특별건축설계구역 지정을 통한 특화방법등등 앞으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어떻게 추진을 해야할지에 대한 청사진을 일부나마 옅볼수가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더불어 조금은 부러웠다고 할까요? 아니죠??? 배가 아팠다고 할까요??? ^^; 더이상 이부분은 각설하겠습니다.

 

 

두번째, 도시및주거환경교육원 회장인 김구철회장의 설명회였습니다.

반포1차 재건축 조합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문맥이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제대로된 전문가가 받쳐주는 조합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CM이라고 하더군요. 설명의 내용대로 한다면 나쁘지 않았다라고 할것입니다. 다만, 이부분에서 생소한 CM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이 잘되고 조합원들에게 이해를 구할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재건축-재개발에 대해서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했으니, 전문가에게 많은 부분을 얻을 수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혜택을 줘야 하는것도 있겠습니다.

 

반포1차 재건축조합장이 조합원들로써 높은 지지율을 얻어낸 것은 실천과 행동 그리고 그 혜택을 인센티브 형태로 조합집행부와 협력업체들에게 안배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어떤 심리로 다가갈지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조합원들에게 그만큼 열씸히 일해서 이득을 주었다면... 그만큼의 인센티브는 아깝지 않다고 봅니다.

 

 

세번째, 설명회가 끝난뒤에 현 조합 집행부의 성토대회 였습니다.

그어떤 설명회가 그렇듯이 당연히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고, 그 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그만큼 조합집행부가 제대로 일을 못하도 있다는것도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이 소통이라는 단어로 귀결이 될텐데요~~~?

조합 집행부와 둔사연.바른회등등 서로서로가 대립각을 세우고 귀를 막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할것입니다. 제발 서로서로가 귀와 마음을 열고 정말로 조합원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알기론 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분들 중에도 시공과 재건축 관련 그리고 설계관련 전문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는 이런분들이 조합집행부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합측에서도 이런분들을 적극적으로 재건축에 참여를 할수있도록 방법을 구하고 그것도 안되면 스스로가 견문을 넓히고 좋은 선례가 되는 곳을 방문하는 등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둔사연.바른회 등등에서도 조합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것이 아니라...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나쁘다라는 방식의 설명이 아닌 서로서로 소통을 하도록 좀더 넓은 마음으로 생각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고 할것입니다.

 

 

네번째,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것입니다.

선 사업시행인가후에 후 설계변경하고, 그때가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서 하는 재건축의 진행이냐...

선 설계변경과 심의를 동시에 진행을 하면서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진행하는것이 맞겠느냐 이었습니다.

현 집행부는 선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후설계변경을 하고 그때가서 정확한 무상지분율과 관리처분 계획을 하자는 것이 전반적인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나왔던 이야기로는 이렇게 해서는 조합원들의 부담이 너무 커지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사업시행인가를 진행하는것은 그대로 두되... 전문가를 영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특별건축설계구역을 지정받아 제대로된 설계변경을 통한 특화를 한다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진척과 특화등등에서 많은 이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보다는 반포1차 재건축조합처럼 미리미리 준비해서 사업의 진행을 잘한다면 결과적으로 볼때 조합원들에게 큰 이익이 된다는 것입니다.

 

 

정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현 조합집행부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답답해하고 불만이 많다는 것은 대부분 인지를 하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어떻게 모두가 웃으며 잘 화합이 되도록 소통을 통해서 이끌어 갈수가 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환경청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이제 곧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고.공람이 들어갈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소통와 진행 어서빨리 잘 마무리가 되어서 좋은 단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환경청에서 강동구청에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이달에는 공고.공람이 날것이다라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의 방향은 나오겠습니다. 현 집행부가 어서빨리 소통이라는 단어에 이해를 하고, 주변의 쓴소리를 듣고 많은 부분의 전문가를 영입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

 

 

너무 비관론적으로만 했나요??? ^^;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환경영향평가로 인해서 얻은것이 있습니다. 오히려 개발논리로 볼때 조금은 손해가 될수는 있겠지만, 추후에 재건축아파트가 새로운 아파트가 되었을 경우에는 그 가치는 더욱 증대될 확율도 높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 생태습지가 있는 부분은 공원이 아닌 원시림이나 마치 자연휴양림 같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9호선이 내년3월에 개통예정에 있습니다. 그러면... 논스톱으로 강남권 20분대 진입이 되겠군요.

 

약 11,000여 세대 메머드급 초대형 단지에...

단지내 초중고가 모두있는 단일학군...

자연휴양림처럼 바람소리가 들리는 단지...

지하철 9호선.5호선 단지내 직결로 연결...

서하남IC 3분진입...

상급 의료기관 : 아산병원. 보훈중앙병원. 강동성심병원. 경희대 양한방병원 등등

약 43만평의 올림픽공원 아침산책을 하고...

 

^^ 제대로만 잘 추진된다면... 둔촌주공아파트 괜찮죠? 지금현재는 둔촌주공아파트 저평가 된것 맞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는 날것입니다.

 

이상 다튜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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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전문 대일부동산(02-484-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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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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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ignature | 작성시간 15.06.04 지금 재건축하여 호사를 누려도 부족할판에 지금 집행부로는 10년 후에나
    입주할지 못할지 의문이 듭니다. 대부분의 조합원 입장이 저와 비슷할 것입니다.
    아니 10년 후에 입주가 가능할지라도 능력있는 조직으로 우리 조합원들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주고 말로만이 아닌 강동 최고의 재건축 단지로 재건축이 되려면
    지금 조합집행부로는 더 이상 이러한 거대한 재건축을 진행할 수 없기에 능력있는
    재건축 조합으로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 작성자signature | 작성시간 15.06.04 수고하셨고요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조합은 15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일정 하나 재대로 지킨적이 없는 무능한 조합입니다.
    사기업이 이렇게 했으면 벌써 부도가 나도 몇번 났을 것입니다.
    그 부도를 조합원의 미래의 빚으로 다 막아 주엇지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업비만 4조로 엄청난 사업입니다.
    우리 재건축 사업이 국책사업에도 있을까 말까할 정도의 엄청난 사업으로
    현조합 집행부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불가능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있는 조합조직으로 새로이 출발해야합니다.
    저도 건설인으로 재건축하여 입주하고 싶어 40대에 입주하여 벌써 환갑이 가까운 나이입니다
  • 작성자signature | 작성시간 15.06.04 위 아래 글의 순서가 바뀌었으니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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