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토요일
내가 원래 본사랑 소통 담당자인데 온라인팀 친구들이 본사담당자랑 소통했다. 자기들 필요한 파트만 하긴 했는데, 나보다 더 잘하는것같아 조바심이 났다.
깼다 잠들어서, 차를 타고 홍대 어느 캠핑장 느낌의 직화구이집을 갔다. 밥을 먹기보다 나는 예전 클래식 포트리스게임같은 전자게임을 하기로 했다.
깼다 잠들어서, 아빠가 돌아가셨다. 나는 내가 알아서 먹고 살아야 하게 되었다. 엄마랑 식구들이 남아있어 내가 가장역할을 해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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