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요일
젊은 여자 실무자가 남자 임원급들 혹은 고위직 사람들과 회의하는 자리에서 가장 왕자리에 앉아있었고, 서류를 펼쳐 들어보이며 이렇게 해선 안된다고 혁신을 외쳤다. 분노가 꽤 크다고 느껴졌다.
깼다 잠들어서, 친구들과 술을 꽤 많이 마셨다. 양주 하이볼 같은걸로..다음날 친구들은 사우나 보내고 정리동기 오빠 한명이 전화와서 오겠다고 했나, 아님 이렇게 해야한다고 했나..암튼 통화했고, 나는 굳이 올필요 없고 다들 씻고 정리했고 괜찮다고 얘기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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