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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꿈기록

작성자히유|작성시간23.04.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14일 금요일
최대리와 나는 같이 호텔방에 들어갔다. 최대리는 이불보에 싸들고있던 벌거벗은 이사님을 의자에 내려놓았다. 이사님은 인사불성이었다. 최대리와 나는 침대에 앉았는데, 눈이 맞아 스킨십을 시작했다. 그런데 내 몸은 늙은것처럼 탄력도 없고 가슴도 쳐져있었다. 문제는 그것보다 둘다 딱히 흥분이 더이상 되지 않는다는것이었다. 그래서 중단했다. 그 사이에 벌거벗고 정신을 잃은채 있었던 이사님이 갑자기 미국 특수기동대같은 검은 복장을 입더니 나와 최대리에게 마구 총을 갈겼다. 그런데 맞추려기보다는 머리 옆 벽을 자꾸 쏘는 느낌이었다. 갑자기 양차장이 나오더니, 이런식으로는 안될거같다면서 이걸로 하자는 식의 제안을 했다.
깼다 잠들어서, 나와 친구는 어떤 평가를 받고있었다. 평가진행담당자는 여자였지만, 이 여자도 여기서 일하는 직원일 뿐이었다. 거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평가였다. 마지막 평가에 마피아보스가 나왔다. 보스는 뭔가 하나를 물었는데, 친구가 잘못 대답을 한것같았다. 그 친구는 마피아보스의 딸이었다. 보스는 자기 딸이지만 대답을 잘못한 그녀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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