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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꿈기록

작성자히유|작성시간23.05.08|조회수22 목록 댓글 0

8일 월요일
왼쪽 가슴 속이 콕콕 쑤셨다. 뭔가 조짐이 안좋은데..생각하면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던것같다. 회사 회장님이 와계셨고, 나는 승진을 기대했다. 윤과장에게 전화가 왔고, 난 회장님이 날 찾으며 승진을 이야기하려는 전화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아빠가 협심증으로 실려가는중이라는 전화였다. 아빠는 코에 호스를 끼고 실려가면서 나에게 협심증 2기이며 바로 수술하라고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어쩐지 왼쪽 가슴이 쑤시더라니. 나도 병원에서 수술해야했다. 내가 그러면 심장을 기증해야하나? 나는 왜 수술하지? 잠깐, 내가 심장을 기증하면 나는? 그건 아닌가보다. 그럼 난 뭘 해야하지?등등 조금 혼란스러웠다.
깼다 잠들어서, 외계인에게 '그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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