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졸업 했지만 왕따의 고통과 자살의 기도
비행의 늪에서 3년을 보내고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폭주족과 등에 문신을 하고 그리고 야쿠자의 입문과
호스티스의 생활 부모에 대한 폭행 갈때까지간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인생을 다시 시작 중졸의 실력으로
단번에 일본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는
그녀는 분명 신이 인간을 위해 이세상에 보낸 전령이라고
믿고 싶다.
생의 가장 깊은 나락으로부터 일어서는 극복의 과정
우리들의 가슴에 의욕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며
한자의 핵수도 모르고 영어의 관계대명사도 모르는 실력으로
시작한 각고의 노력 !
이책을 아직도 실망하는 내 자식에게 또 기초가 부족해서....
해 봤자 소용없어...라는 자식들이 있다면 꼭 권하고 싶네요
2000년대 발간 책이라 서점에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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