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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이당|작성시간05.07.22|조회수224 목록 댓글 6

        님

 

임의 말씀 절반은

맑으신 웃음

그 웃음의 절반은

하느님꺼 같으셨다.

임을 모르고

내가 살았더라면

아~ㅁ

하늘도 아니 보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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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반 | 작성시간 05.07.22 너무 심후하네요.. 님의소중함 , 수도를더 해야? 아니 더 살아바야알겟네유......
  • 작성자근이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7.22 `님`은 어머니,연인,누이,친구,,,가장소중한사람이지요!!
  • 작성자그림 | 작성시간 05.07.22 소중한사람.......근이당님좋은글잘읽고갑니다
  • 작성자들꽃 | 작성시간 05.07.22 저는 대한민국을..님이라..말하는디요...ㅎㅎㅎㅎㅎ 이젠..하늘..잘 보이시죠..ㅎㅎㅎㅎㅎ의미 깊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
  • 작성자근이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7.25 예전에 독립운동할때 곧잘 님을 조국이라많이 표현했는데 지금도 애국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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