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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리워 나 울고 있니"

작성자들국화|작성시간06.08.03|조회수438 목록 댓글 0
      "너 그리워 나 울고 있니" 나, 울고 있구나 내가 운다면 네 마음도 편치 않겠지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우리 처음 만나 사랑했던 그곳에 가보았어도.... 그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스모킹 짖은 다습함 만이 고요 속에서 헤매고 있었어.... 울컥한 가슴 너무 쓰라려 상수리나무에 기대어 섰어 물기 젓은 상수리나무 이파리를 보니 촉촉이 젖어있던 당신 눈망울 생각나 당신을 더욱 (渴望) 갈망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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