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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급 술을 마시고 값비싼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 지는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지금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 회관 동숭동 아트홀에선 쎄익스피어
3대 비극 오페라 뮤지칼 등과 잠실 운동장에선 힙합의 요정 비욘세가
온다하며 그리고 락밴드의 히로인 스콜피언스도 온다네요??
옛날에 대전에서 앨톤죤의 공연때문에 서울에까지 가서 음악에
심취해본 적도 있습니다 .뮤지컬이 뭔지 오페라가 뭔지 잘 이해
되지 않지만 이가을엔 비욘세의 공연장을 기웃 거리며 몸을 비틀어도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감성과 열정이 남아 있는지 확인도 해 보고
싶은 가을밤입니다. 이 가을에 회원님들 빈 가슴 채우시고 또 겨울을
기다리는 나그네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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