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ㅎㅎ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 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 . . . . . .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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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