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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잠시나마 웃고 왔습니다

작성시간08.09.30|조회수134 목록 댓글 0

 엊그제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잠시나마 웃고 왔습니다

담임목사님도, 주지스님도, 검사님도, 대대장님도, 선생님도....

그날 만큼은 하나같은 초딩, 중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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