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멀리 떠나기 전에 지금 사랑하십시오.

작성시간08.11.15|조회수242 목록 댓글 0

백인의 학산전사 호동대장 哀兵必勝~!! 
 희망아침 HQ편지 불나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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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on & Garfunkel -  
1941년 10월 13일 뉴저지의 뉴워크에서 태어난 폴 사이먼은 뉴욕 퀸즈에서 성장했습니다. 그곳에서 아트 가펑클을 만나게 되죠. 사이먼은 13살때 가펑클과 노래를 같이 하기 시작합니다. 1957년 톰 제리(Tom Jerry)라는 이름의듀오를 결성합니다.이들은 초기 에벌리 브라더스스타일의 노래 'Hey, Schoolgirl'을 차트에 진입시켰지만, 그 후 변변한 히트곡이 없자 팀을 해산하고 가펑클은 학교로 사이먼은 음악가의 꿈을 계속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1960년 초반, 포크음악의 전성기가 시작되고 포크음악에 영향을 받은 이들은 1964년 사이먼 앤 가펑클 이라는 이름으로 재결합하기에 이릅니다. 팝을 뿌리를 둔 포크음악을 지향하던 이들은Columbia와 계약을 맺고'Wednesd ay Morning 3 A.M'을 발표하지만, 그리 큰 반응을 얻지 못한 채 해산하고 맙니다.해체 후 영국으로 건너가 음악을 계속하던 폴 사이먼에게 어느 날 희소식이 날아듭니다. 이들의 데뷔앨범에 수록되어있던 Sound of Silence 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이죠. 이 일은 밥 딜런(Bob Dylan)의 앨범을 프로듀스 했을 뿐 아니라 포크음악의 일렉트릭 화를 시도했던 프로듀서 톰 윌슨 (Tom Wilson)이 이들의 곡에 베이스와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드럼을 입혀 새로이 단장하면서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죠.다시 한 번 결합을 한 이들은 그 때부터 서서히 젊은이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60년대 최고의 포크 듀오로 자리잡기 시작 합니다. 1966년 발표한 2번째 앨범 'Parlsey, Sage, Rosemary and Time'은 이들이 성숙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 해 말 베스트와 신곡을 모아 발표한 ''Bookends''는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 Simon & Garfunkel -


The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당신이 지쳤을 때 스스로를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고 느낄 때 그리고 당신의 눈 가득 눈물이 고일 때 제가 당신의 슬픔을 닦아 말려 줄께요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내 곁에 있어 줄 어떤 친구들도 찾을 수 없을 때 저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거친 강물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당신이 이 세상을 건너 갈 다리가 되어 줄께요 거친 강물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당신이 이 세상을 건너 갈 다리가 되어 줄께요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당신이 약해져서 버림받았을 때 당신이 거리를 방황할 때 그리고 견디기 힘든 밤이 다가올 때 제가 당신 마음을 위로해 편안하게 해줄께요 I'll take your part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어둠이 다가올 때 당신 주위의 온 세상이 고통뿐 일 때도 저는 당신의 편이 되어 당신과 함께 있을 겁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거친 강물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당신이 이 세상을 건너 갈 다리가 되어 줄께요 거친 강물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당신이 이 세상을 건너 갈 다리가 되어 줄께요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당신이 아름다운 꿈을 간직한 소녀였을 때처럼 이 세상을 항해하며 살아가세요 이제 행복하게 빛나는 당신의 시간이 오고있고 당신은 지금 그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See how they shine oh,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그것들이 어떻게 빛나는지 바라보아요 그리고 만일 친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제가 바로 당신의 뒤에서 지켜 줄께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거친 강물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당신 마음에 두려움을 없애 줄께요 거친 강물 위의 다리처럼 제가 당신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릴께요
 








 
















    - 우리의 가족 -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 인생길이 사실은 눈물길입니다. 그 눈물길에서 가족을 잃는 것은 '가장 오래 가장 멀리 배웅해 줄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우리의 가족입니다. 멀리 떠나기 전에 지금 사랑하십시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좋아하고 사랑하는.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좋아하는 사람은 아는 것이 많은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첨부이미지

    ♡좋아하는 사람은 눈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첨부이미지

    ♡좋아하는 사람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첨부이미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그의 생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첨부이미지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는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서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첨부이미지

    ♡우정은 곁에 있는 것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이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인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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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 낼수 있는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괴 테- 이 우주의 가장 기본단위인 자기의 가정에 평화를 찾는 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도 있듯이 가정에서부터 평화로워야 밖의 일도 잘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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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원문 : 손학규정치사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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