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

작성시간06.08.14|조회수73 목록 댓글 1
한 젊은여자가

호텔옥상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녀는 옷을 벗고 엎드려 엉덩이만 타월로 가렸다

그때 호텔매니져가 허겁지겁 달려와 말했다.



매니져:[실례합니다,목욕가운을 입으시면 안될까요?]

여자  :[타월로 덮었는데......]

매니져:[손님은 지금 스카이라운지 식당 지붕의
       투명유리위에 누워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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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06.08.14 ㅎ ㅎ ㅎ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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