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곁에 누기있는지 살펴보세요
넘어지는 숫자는 결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아므리 많이 넘어지더라도 다시일어날 수 있다면
넘어진 것이 아니라 일어서있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가 걸음을 배우기위해서는
셀수없이 넘어짐을 반복하면서 때로는 무릎이 전부깨지는
아픔을 몇번겪고 나서야 바로설수 있는것 입니다.
넘어지지않고 바로 걸을수 있는인생은 결코 없습니다.
과정을 보고서 포기한다면 한두번 넘어진 아이가
넘어지는것은 삶의 일상입니다.
사랑에,재물에,명예에, 수 많은 문제앞에서 한번도 넘어지지 않는
넘어지는 일상이 힘든것이 아니라
나를 일으켜 줄이가 없는것이 사실은
더 두려운것입니다.
가볍게 넘어지는것은 누구나 툭툭털고 일어납니다
그러나 스스로 일어날수 없을때는 반드시 일으켜 주어야 할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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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봅십시요 일으켜줄이가 있다면 당신은 일어서 있는자이며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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