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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작성자카카|작성시간14.04.14|조회수301 목록 댓글 0

몇년전에 금산에 엄청 힘들여 황토방을 지어본적이 있었네요.

작년에 밀어버리고 지금은 덩그러니 터만 남아있고

그때 산에서 끙끙거리며 참나무 베어다가 표고목을 만들었는데요

몇달만에 가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표고가 주렁주렁 엄청난 양이네요

표고가 이렇게 클수가 있을까?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네요

 

 

황토방 만들 때 사진 몇장

 

 

 

 

 

완성 됐을 때 모습

 

 

 

 

어제 갔을 때의 표고 모습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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