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데이에 태어난 멍뭉이...
일주일전에 왔을때도 6마리였는데~
지금은 5마리ㅜㅜ...
한마리가 몸이 약하기도 했고 한쪽다리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더니만,
약한탓에 형제들틈에 찡겨 잘먹질못하더니..
슬픈소식을 전해주네요ㅜㅜ..
하늘나라에선 잘먹구 잘지내길~
지난주에 요랬던 아이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자기들끼리 뭉쳐있기만 했는데...
지금은~
요래요래~
이젠 짖기도 해요!한주만에 많이 컸네요
이제는 슬픈소식없이 쑥쑥 잘크길~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