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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멍뭉이~

작성자뚜이|작성시간18.03.31|조회수55 목록 댓글 4

33데이에 태어난 멍뭉이...
일주일전에 왔을때도 6마리였는데~
지금은 5마리ㅜㅜ...

한마리가 몸이 약하기도 했고 한쪽다리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더니만,
약한탓에 형제들틈에 찡겨 잘먹질못하더니..
슬픈소식을 전해주네요ㅜㅜ..

하늘나라에선 잘먹구 잘지내길~

지난주에 요랬던 아이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자기들끼리 뭉쳐있기만 했는데...

지금은~

요래요래~
이젠 짖기도 해요!한주만에 많이 컸네요

이제는 슬픈소식없이 쑥쑥 잘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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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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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골매기 | 작성시간 18.03.31 귀여운놈들
    씩씩하게잘커주길
  • 답댓글 작성자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31 그러게요~
  • 작성자야르~ | 작성시간 18.04.01 고놈들 많이컷네요. .
    안타까운 소식도있지만. .
    그래도 남은아이들을 위해
    잘키우면 될듯.
    하얀벚꽃처럼 이뿌당
  • 답댓글 작성자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4.01 벚꽃 핑크핑크하던데요ㅎㅅㅎ?
    귀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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