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작성자갈매기|작성시간09.03.06|조회수34 목록 댓글 0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출처: 다음까페/야채스프 1004) 야채스프

2006/09/04 12:00

http://blog.naver.com/bihayan/10008102679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번호 : 34   글쓴이 : Bernardo
 조회 : 317   스크랩 : 0   날짜 : 2004.01.10 06:22 
 
본 까페를 통해 야채스프에 대한 저의 경험담을 많은 분들게 알릴수 있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인장님께도 새삼 감사드립니다. 저는 건강 의학에 전문가도 아니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야채스프의 효과을 보고 외치고 싶은 한사람입니다.
(중략)
1년간 신문에도 광고까지 내 가면서 해 드시라고 했는데 믿지 않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박달재목사님은 간암말기 3개월 시한부 생명의 선고를 받고 야채스프로 완치된 후 “암 살 수 있다(도서출판 광야)” 라는 책을 냈습니다.
안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다떼이시박사의 1차 보고서 (발췌)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를 첨부합니다.

 

첨부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예방화학연구소
예방의학화학연구소
다떼이시 가즈(立石 和)박사

 

암(癌)


암은 99%가 치료된다. 다만 현대의학과 기존의 사실개념만으로는 치료될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 이 암을 연구함에 있어 30년의 역사가 흘렀다. 그 역사를 이야기 하기 전에 연구를 위하여 희생되었던 많은 동물들과 협력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무언으로 지켜 보아주신 주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1991. 2. 길일
예방화학연구소
예방의학화학연구소
로바드 죠칸즈 다떼이시 박사

 

야채의 신비


손바닥에 쥐어진 한줌의 흙 속에 일본의 총인구와 맞먹는 수의 미생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는가? 항생물질, 페니실린 등은 거의가 이 흙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위대한 자연의 토양 속에서 새로운 눈을 띄우고 크게 성장하는 야채는 많은 미생물에 의하여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고 태양빛 아래서 모든 것을 흡수하여 우리들 인간의 신체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엽록소, 철분, 인, 미네랄 등 여러 가지의 비타민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업신여기고 자연을 잊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부터 버림받고 병을 앓는 환자가 되고 있다. 억이 넘는 미생물에 의하여 살며 성장하는 야채에는 어떠한 항생물질보다도 우수한 진짜로 정제된 약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채를 먹으라. 먹기 싫으면 스프로라도 만들어 마시라. 그런데 근년의 농업에는 야채마저도 화학합성물질의 비료를 넣은 물에 재배하고 있으며, 비록 수경재배라는 농작물을 만드는 법이 성공하긴 했으나 이것은 토양 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생물의 항체는 없는 단지 야채일 따름이라는 사실이다. 그보다도 무서운 것은 야채가 흡수하고 있는 합성물질은 화학 비료인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그 결과로 언젠가는 인체기능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주의하라.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심을 갖고 관심을 갖는 암이라는 질병에 걸리면 절대로 살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이다. 그런데 이 암을 좋아해서 따라 다니는 물질이 있다. 이것은 치료심에서 변화한 아자치료심과 인체의 3분의 1을 점유하고 있는 코라인이다. 이 물질은 암을 발견하면 그 암세포를 에워싸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코라겐과 아자치료심등 많은 물질이 인간의 체내에서 펼치는 제조근원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신체에 영양의 발란스를 맞추려는 야채 스프에 의하여 약물중독에서부터 암의 치료와 기능장애 등에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어떠한 약물보다도 자연의 은혜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스프에는 암을 예방하는 염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다.)


우유와 우유제품에 대하여


우유, 동물성 육류의 취급량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이 고기에 함유되는 지방과 단백질, 특히 지방은 피부의 표면 가까이에 축적되어 인체의 피하지방층 하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밀어 올리기 때문에 인체의 표피는 요철(凹凸)의 상태가 된다. 따라서 매끄러운 피부는 자외선을 반사할 수 있으나 요철이 된 피부는 정면으로 자외선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 때문에 피부를 노출하고 외출하는 일이 많아진 현대인에게 피부에 내려 쬐는 태양의 직사광선은 자외선을 보다 많이 쬐는 결과가 되어, 에라노미라고 하는 피부암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인의 경우 등뒤에 많고 일본인에게는 발바닥에 많은 것으로.콩알만한 멍이 티눈 같은 상태로 시작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절개하면 정맥에 들어가 폐에 전이하는 예가 대단히 많고 높은 확률로 사망에 이른다. 또 우유와 유제품에 함유되어있는 칼슘이 많아서 소화를 못하고 인체의 뼛속에서 칼슘을 꺼내어서 배설을 시켜주기 때문에 뼈가 부러지기 쉽고, 또 연골 상태를 만든다. 저항력이 없어진 신체에서는 안성맟춤으로 암을 우발케 하는 최고의 조건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육(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혈액은 인체에 들어가면 알레르기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 동양인에게는 밀크를 소화시키는 락타제라고 하는 효소가 대장에서 소랑 만들어지는데 소화에 도움이 되기는 턱없이 모자란다. 그러나 어패류에 함유되어 있는 자연칼슘, 철분, 비타민 B2는 육보다 3-4배 더 있다.

 

쥬스(병,팩, 캔 음료) 드링크제


년간 만 명이 넘는다는 신두석 화자가 늘고 있다. 그 원인의 제일로 꼽는 것이 쥬스 드링크제속에 함유되어있는 화학합성물질이다. 이 합성물질은 체내에 들어가면 신장의 벽에 부착되어 체외로 배설한다는 것은 불가하여 신장기능을 저하시켜 드디어 불능을 만드는 무서운 존제가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절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먹으면 죽어간다고 알고 있으면 된다.

 

야채스프를 만드는 법


기본재료
무( Radish )--------------------------------1개의 4분의 1
무청( Radish leaves )-------------------------1개의 4분의 1
당근( Carrots )-----------------------------------2분의 1
우엉( Cogo Root )---------------------4분의(작은것은2분의) 1
표고버섯( Pyogo Mushroom )---------------1장(자연 건조한 것)

1. 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큼직하게 껍질도 함께 썰 것
2. 물은 야채의 모든 량의 약 3배를 붓는다.
3. 끓으면 약한 불로 한 시간 가량 더 끓인다.
4. 스프는 차대신 1회 180cc정도(1회에) 마신다.
주의사항은 야채를 데쳐서 쓰지 말 것과 야채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기본량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 기구는  유리, 스텐류의 그릇을 사용할 수 있지만 보존하는 것은 반드시 유리병에 보관하라. 4분의 1이라고 할 때 무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면에서 4분의 1이다. 즉 무를 세워서 내려 4등분하는 것을 말한다.

 

현미차 만드는 법


-첫번째 차 만드는 법
기본재료
현미 1홉 , 물 8홉
1.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잘 볶는다.
2. 물 8홉을 끓여서 볶은 현미를 넣어서 곧 불을 끈다.
3. 5분 후에 채로 걸러서 차대신 마신다.

-두번째 차 만드는 법
위의 첫 번째 만들고 채에 걸러진 무거리를 다시 8홉의 물에 끓여서 거기서 약한 불로 5-10분 끓여서 채에 받혀서 거른후 두 번째 차를 만든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차를 혼합해서 마시면 된다.

 

주의 사항


1. 야채스프라고 가볍게 생각지 말 것. 테프론가공된 냄비는 절대 사용하지 말 것.
2. 다른 약초, 기타의 식물 등을 혼합하지 말 것. 때에 따라서는 청산가리보다 강한 독성으로 변하는 수가 있다.
3. 만드는 법의 기본 이외에는 다른 것을 절대 넣지 말 것.
4. 야채스프는 인체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어낸다.
5. 어떠한 질병에 걸렸어도 체온은 일반의 다른 사람과 달라서 한번은 내려간다. 감기에 걸리는 것이 적어지고 열의 걱정이 없다.
6. 신장병 통증이 있는자는 절대로 먹지말라.
7.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먹지말라. 효과가 반감하니 15분의 간격을 두고 마시라.
8. 야채스프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 강화촉진과 함께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T세포의 활동을 3배로 증강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데 있다.

 

소생의 효과


그 효과에는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성장시의 어린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됨과 아울러 체내에 들어온 야채스프가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어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식됨으로 암은 3일 동안에 제압되어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로 변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의 면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다. 상기의 조건을 가정으로 말기 암의 환자라 해도 100% 생태가 되살아온다. 산소흡입을 하고 있는 환자라 해도 45분 간격으로 야채스프 200cc와 현미차 200cc를 번갈아 가며 카테데르를 사용해서 위 또는 장에 주입해 주면 체세포가 단숨에 증가하기 때문에 생체 그 자체가 소생되어 회복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환자에게 투여하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1일량 1 리터 정도가 좋다. 다음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혼자 먹을 수 있게 된다. 단 주의 할 것은 항암제 기타 의약물 투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말기 암환자 1만명 이상이 생존하여 일하고 있는 데 확실히 실행한 사람의 99%이다. 현미차의 효능은 이뇨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환자의 당 분해와 인슐린의 활동을 조장해 주는 최고의 음식인 것이다. 또 그와 동시에 복막에 고인 복수를 꺼내는 데는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속효가 나는 특효약이 되고 혈액과 아울러 혈관내의 정화작용에는 경이적 위력을 갖고 있다. 그것이 사실 심장병환자에게 야채 수프와 현미차를 1일량 0.8리터 이상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참고자료


이 신비의 책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를 잘 읽어보고 실수 투성이인 현대의 영양학으로부터 탈피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식량난 시대에 탈지분유를 우유에는 영양이 있다고 기근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또는 급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구하는 수단으로 해서 학교급식으로 취급하게 되고 이 급식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드디어 우유가 식량과 같이 되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아드피성 피부질염, 알레르기,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진, 암, 신장병, 당뇨병환자가 매년 증가해서 오늘날에는 사망자의 최고가 암, 다음이 심장병으로 일본고유의 뇌일혈에 의한 사망률이 제 3위가 되었다. 그 원인이 무엇이냐? 모두가 유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지방 때문이다.


1. 인간의 체세포에는 거절반응이 특히 강한 동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 또 우리에게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 락타제가 대장에서 소량이 나온다. 이로 인해 많은 부소화물이 체내에 넘쳐서 산화에 방해가 되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3. 유제품에는 인(燐)이 적기 때문에 모처럼 체내에 칼슘을 몸에 들여보내도 칼슘과 결합해서 뼈가 될 가능성은 적어지고 역으로 인체의 뼛 속에서 칼슘을 빼내어서 그 칼슘과 결합하므로 겨우 인체의 뼈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이미 배설하는 곳으로 와 있기 때문에 인체에서는 칼슘이 감소되어 갈 뿐이다.
그래서 뼈는 골절이 잘되고 저항력이 없어져서 수세미같이 되어감과 동시에 넘치는 칼슘은 혈관 속으로 흘러 들어 심장의 근육에 달라붙어 근육을 콘크리트로 만들고 심근장해와 심장비대 부정맥 등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 외에 뇌의 혈관에 막히면 뇌혈전 고혈압이 되고 그래서 뇌출혈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금은 병원에서 주는 약 중에 칼슘의 길항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칼슘에 의하여 콘크리트되어진 심장의 근육을 부드럽게 중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기는 하나 부작용이 강해서 위(胃)부 불쾌. 식욕감퇴, 위통, 소화불량 등 이약을 먹어서 심근장해의 개선을 보았다는 보고는 못 들었다.

 

암(癌)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의학에 뜻을 두고 최초로 배운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의 증강, 사멸과 재생 능력이다. 암이 왜 생기는 것일까? 또 그 암을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 너무 전문적 문장을 늘어놓는 것 보다 알기 쉽게 표현하기로 했다. 말기 암 환자 1만명 이상의 생존을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어 보시라. 하나의 실패도 없다.
그것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가 의약품과 약물 화학합성물질등에 의하여 체내에서 화학 변화되어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체세포 그 자체가 사멸되어 버리고 또는 붕괴해 함몰이 시작되는데, 그 틈새에 체세포의 변화 (암)한 전혀 새로운 종류의 세포인 암이 어떤 국소에 생리적 한계를 넘고 나타난다. 이 특수한 세포는 진행의 과정에서 전이를 하거나 재발이 되풀이되어 이상으로 증가한 세포와 집단이 생긴다. 이것이 종양이다.
증상은 그 세포의 분열(수의 증가)로 성장을 하나 성장이 정한 장소에서 그치던가 극히 느리다면 평생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 이것을 양성종양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서 성장이 빠른 종양은 생명을 위협한다. 이것을 악성이라 하고 암이라 한다. 그러면 같은 체세포인데 왜 암세포만이 이동을 하고 재발을 되풀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같은 체세포이지만 변화한 암세포는 단독행동이 가능하기 때문 (원래 그곳에 필요가 없어졌으므로) 이며, 한편 인체를 이루고 있는 체세포는 그 장소를 떠날 수 없으므로 하나가 탈락하면 나머지가 그 세포가 2개로 분열을 해서 부족한 세포를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충이 되면 분열이 끝 나는 게 원칙이다. 이 원칙이 지켜지고 있는 한 신체의 크기와 형태와 기능은 일정하게 보존되는 것이다. 체세포에는 분열능력이 잠재적으로 있으나 이것은 필요에 따라서 발현해 필요의 한도를 넘지 않게 되어 있다. 이것을 건강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또한 동물의 신체를 구성하는 주요한 경단백질(코라겐), 동물의 피부와 골, 연골, 인대, 모발등의 지지조직에 다량으로 존재한다. 전자현미경에서는 700옴스트롱 마다에 줄 모양이 있는 섬유로 보인다. 구리싱. 푸로링, 히드로키시프로딩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물과 황산을 함께 가열하면 용액중에 재라칭이 스며 나오는데 이것은 상어 등 연골이 많은 어류의 즙을 냉각시키면 굳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한데 이 코라겐과 체세포가 어째서 이상하게 붕괴하는가? 그에 따라 생겨날 수 있는 많은 질병에 대해서 기술하고자 한다. 우선 최초에 신체에 이상을 가져오는 두 물질에 2개의 패턴이 있다.


1. 동물성 지방과 칼슘의 섭취량이다. 우유 그리고 합성칼슘에 이어 육식이다.
2. 화학합성물질, 조미료에서 음식물 특히 무서운 것은 의약품, 드링크제, 그리고 합성음료에 함유되어있는 화학합성물질 즉 인공적인 것이다.
이 두 개의 조건이 갖추어져서 동시에 체내에 침투해 가면 신체의 곳곳에서 이상을 호소하게 된다. 즉 체세포와 코라겐의 붕괴를 촉진하는 원인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질병이 시작된다. 암도 그 중의 하나이다.
한 예를 들어본다.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폐의 세포를 꺼내서 조사해 보니 타의 질병으로 사망한 폐의 세포보다 15배에서 23배의 칼슘이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폐의 세포를 채우고 있는 칼슘주위에 암세포가 빈틈없이 달라붙어 있었다. 적어도 10명중 9명까지 이렇게 사망하고 있다. 암 때문인지 칼슘콘크리트 때문에 사망한 것인지 전혀 분간을 하기 힘든 정도이다. 또 심장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심장을 꺼내 보았더니 그 90%가 심장근육에 칼슘이 채워져서 콘크리트 벽이 만들어져 심장이 돌과 같이 되어 있었다. 건강식품의 붐과 함께 사망원인의 첫째로 되는 것이 암 그리고 심장병이다. 이 경우만 보아도 얼마나 칼슘이 무서운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칼슘을 자꾸 먹으라는 의사나 건강보건식품 판매원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칼슘에 대한 주의 사항


백해무익이라는 말이 있듯이 왜 그럴까? 인체는 걸어서 단련함으로써 만이 근육을 만들고 칼슘을 만들어 준다. 인체의 조직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지 않다. 근래 수년동안 학생과 스포츠맨의 심근장해, 심장비대, 동맥경화, 숨찬병, 골절, 운동중 사망 등이 눈에 뜨인다. 이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다량의 우유와 칼슘이 함유된 플로틴 이라는 것을 먹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돈을 주면서 자식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부모와 선생이 있다는 것이 무섭기만 하다. 인체는 그렇게 단순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체(죽은 사람의 몸)


부체를 열고 매일같이 조사하는데 주 병명으로 사망하고 있는 자는 10%도 안된다. 현대 제일 많은 사인 하나가 약물에 의해서 근육조직이 녹아서 혈관속에 흘러들어 재생 불량성 빈혈과 같이 부체의 정.동맥은 모두가 끈적끈적한 상태였다. 현미경바닥에는 녹아나온 근육조직이 채워져 있다. 또 자리에 누워만 지내던 노인이 롱이 벌레를 늘어놓은 것같이 캅셀제가 식도를 뒤덮고 있어서 물 한 모금도 못 내리는 상태에서 사망한 예가 있다. 이것은 치료가 아니라 살인이다. 또 신장을 열어보면 화학 합성물질이 신(腎) 기능을 저하시켜서 불가능케 하고 있다. 옛날 아편으로 사망한 환자의 신장과 똑 같다. 일본의 의약물 행정은 언젠가는 메스를 들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부체가 울면서 호소하고 있다.

 

연명효과와 코발트 60


뇌종양 수술 후 10일째 환자는 목욕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11일째 교수의 회진 “오늘부터 방사선치료를 할 것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선생님 집사람과 상담을 하지 아니하면 곤란합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 보다도 병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것 같으면 곧 퇴원을 해 주던지 어느쪽을 택해야 합니다.” 교수는 나가 버렸다. 그 날 오후부터 코발트 60의 연일 30회씩 치료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29일째 방사선 치료 중에 발작을 일으켜 사망하고 말았다. 31세였다. 끝까지 교수는 병실에 나타나지 않았다. 암 그것만이 아니고 그 주위에 건강한 뇌세포를 파괴하고 안면은 보기에도 비참하게 흑색공을 보는 것 같았다. 그 수술 후 10일째 웃던 얼굴이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코발트 60! 이것밖에 없다고 하는 과신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 결과가 되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목부터 위의 방사선 치료는 암 그 자체보다도 치명상이 크다. 절대로 행할 치료법이 아닌 동시에 연명효과만으로 허가한다는 항암제에 대해서는 후생성만이 아니라 관계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다. 이 약을 투여한 환자의 대장은 빠르면 1개월로 대장이 녹아서 암은 오히려 증식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암으로 입원하면 3개월밖에 가지 못한다는 것이 세간의 일반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런 말대로 사망한 부체를 열어보면 대장이 너덜너덜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만들고 있는 의사들에게 큰 책임이 있다. 의술은 약이 아니고 기(氣)다. 이것을 개선하지 아니하는 한 의사법은 이사법이 되고 의사는 이사가 된다. 투약처치에 대해서 결코 과신하지 말 것이다. 언제나 반성과 연구에 열심하면 스스로 인간성도 높게 평가된다.

 

암의 치료법과 그 처방


야채스프 0.6리터, 현미차 0.6리터(1일섭취량) 이상을 먹는다.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 환산왁진, 또는 스미왁진을 병용할 것. 특히 통증이 있을 때는 환산왁진을 쓰면 아픔이 누그러진다. 암의 치료법에는 지방과 칼슘은 절대 금물이다. 상기 처방은 뇌종양, 뇌연화, 혈전, 고혈압, 간장, 뽀리프, 위 십이지장궤양, 심장병, 내장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 슬(무릎)관절염, 기타 모든 병에 적용된다.


시력장애에 대해서는 수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리던지 침침하던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몇 일이 지나면 잘 보인다. 수프 먹기를 실행하고 있는 한 20일간을 주기로 시력이 좋게 되어 안경을 벗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1개월 이상 계속하면 연령적으로 20세 젊어진다고 보면 틀림없다. 현재 74세인데 1년간을 생리가 매일 있는 예가 있다.

 

질병이 치료되는 일수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으로 완전 중지된다. 그 후 기능회복에 1개월 걸린다. 취장암일 경우 황달이 있다 해도 수프를 먹기 시작하면 다음날부터 일을 해도 지장이 없고 회복하기까지 1개월 걸린다. 위 십이지장궤양, 뽀리프는 3일 - 10일간으로 기능회복은 30일이다.
간장은 경변이 되고 있어도 1개월 이하 암과 같다. 또 고혈압증 가벼운 슬관절염도 같다. 안과 백내장, 이것은 4개월 걸리나 정상으로 된다. 안과는 1개월 - 4개월 기타 불면증, 어깨걸림, 과로 등은 10일 - 20일이다.
아도비성 피부염은 4개월 - 7 개월, 노인성 피부 사반은 1개월 - 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이 된다. 모발은 6개월 - 12개월로 5,000 - 10,000본 돋아난다. 모발, 손톱은 보통보다 3배나 길어진다. 연령에 관계가 없다.
신경통, 류머티스증의 슬관절염은 6개월 - 12개월, 간질, 발작 3개월이면 되고 완전 기능회복은 증상에 따라서 1개월 - 6개월, 발작은 4일째부터 없어지는 예가 많다.
뇌혈진은 2회 이상 일으켜서 보행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 2개월 - 12개월이면 거의 개선이 된다. 뇌연화, 뇌종양은 초기 1개월 후기까지 2-3개월, 심장질환, 부정맥 20일간, 동,정맥 혈관 기타는 약 1개월, 심장병과 고혈압, 스데로이드계의 약물을 쓰고 있는 사람은 서서히 1 - 2개월로 설정해서 약물을 끝내도록 할 것이다. 급하게 중지하면 쇼크가 온다.

 

건강 식품


기 제품을 쓰는 사람에게 많은 것은 변비증, 고혈압, 복부팽만 (특히 하복부), 살결거침, 심장질환, 수족정증, 코 막힘, 두통불면과 관근염, 담석증이 특히 눈에 띈다. 다음과 같은 예도 있다. Full Course로 약을 쓰면 암이 낫는다는 판매원의 말을 신용해서 많은 양을 섞어서 먹던 환자는 수개월로 암이 악화해서 끝내 사망했다.
50세의 주부는 당뇨병에다 백내장, 관절염의 합병증을 갖고 있는데 판매원의 권유로 Full Course로 자시론, 김네미라는 것을 1회 양 70정씩 먹게 해서 저 혈당에 의한 쇼크로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오늘 날 건강식, 보강 식품들을 타서 병원에 떠메어 오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비타민과잉증에서 대장염을 일으키기까지 지금껏 의학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설사의 증상이 멎지 않는 환자 등 곤란한 문제를 안아야 하는 의사들이 많다. 동시에 근간에 매우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 출산아의 내장 기형, 외형과 함께 출산아 의 30%에 어딘가에 기형이 발견된다고 하는 사실이다. 특히 심장, 간장, 위장병과 항문이 없는 신생아 등 왜 그렇게 되는가? 비타민제라는 것은 인간의 근육조직과 같기 때문에 유전의 인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비타민과 닮은 자식이 생겨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비타민에는 내장은 고사하고 인간을 형성하는 아무런 것도 없지 않은가? 태어나는 어린이는 아무 죄도 없는 데 단지 부모의 부주의와 무지가 이와 같은 불행을 초래케 하는 것이다. 앞으로 태어나올 자식을 생각하는 세대는 남녀 할 것 없이 주의를 요할 것이다.

 

자기매트, 저주파, 자기치료.


자기 매트, 기타 자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25세-50세까지의 여성이 약 80%까지가 자궁근종, 난소근종, 방광염이라는 증상을 갖고 있으니 무서운 일이다. 이외에 1년-2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손가락이 변형해서 우나 좌로 휘어지고 있다. 이 손가락은 또 다시 수정이 아니 됨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저주파 전기치료 50세 이상 특히 여성에게서 말초신경마비증상, 슬 관절염, 요통, 치통, 7개월 이상 되면 발가락이 같은 방향으로 변형되어 오그라진다. 또 어깨일 경우 자기와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팔이 늘어지고 손가락에 힘이 감퇴되어 모두가 재기 불능이 되니 서로 확인을 해보도록 하라.

 

기침약 만드는 법


재료 : 벌꿀, 무 (껍질 채로)
무를 병 속에 있는 꿀 분량만큼 큰 콩알만하게 썰어서 꿀 병 속에 넣어서 2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나온 물과 꿀이 혼합된 약이 된다. 이것을 큰 스푼으로 한 스푼을 떠서 따뜻한 물에 타서 1일 4-5회 마시면 다음날부터 기침이 멎는다.


야채 수프를 마시는 데 따라서 일어나는 신체적 반응의 여러가지.


1. 안면, 수족, 전신에 홍점이 나타난다. 가려움도 있다. (이 때에는 식용유나 맨소래담을 바른다).
2.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던 사람은 특히 그 증상이 심하면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수프의 양을 소량으로 먹기 시작하라.
3. 두부의상, 뇌의 혈관 장해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간 정도 두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안과 :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시야가 흐리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렵게 되는 데, 이것도 2-3일이면 없어지고 그 후 시력이 좋아지니 콘텍트, 안경 등을 쓰는 사람은 도수가 약한 것으로 하든지 거의 되도록 안경을 끼지 말도록 해보라.
5. 폐병에 걸리거나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 폐암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기침약 (꿀과 무로 만든 것)을 48시간 이상 (1일 5-6회) “먹은 후에 야채 수프를 먹어야 한다. (수프를 먹게 되면 폐질환 때문에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기침약을 꼭 미리 먹도록 한다).
6. 부인과의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 수프를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동안 있으며 대하증이 많이 나오는 수도 있다.
7.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수프를 먹기 시작해서 (바른 식사를 하면서) 1개월 정도에서 혈압이 내려감으로 약(혈압약)도 3일째부터 줄여서 먹고 1개월쯤에서는 약을 끝내도록 한다. 갑자기 약을 끊으면 쇼크가 일어나는 수가 많으으로 주의해야 한다.

야채 수프는 범랑 또는 테프론 냄비는 쓰지 말고 보통의 유리,스테인레스냄비에서 만들어야 한다.
야채스프는 되도록 기본대로의 재료로 만들어야 한다. 수프를 먹기 시작해서 4개월(6개월)가량 실행해주고 직후부터는 잊지 아니할 정도로 실행하면 생애에 질병에 걸리지 아니한다. 중병의 신장병 또는 통증에는 수프 현미차를 쓰지 말아야 한다.
현미차는 당뇨병환자의 인슐린 효과를 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뇨작용이 두드러지게 좋아지고 복수가 찬 사람 또는 암 증상 등 무거운 질병이 있는 사람이 야채수프와 병용함으로써 치료에 최고조건을 만들어 준다.

 

아토피성 피부염


체질성 피부질환에는 많은 질병 명이 붙어 있다. 이 치료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 홀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과 함께 식사요법도 겸하고 있다. 유감스러우나 오늘날의 치료법에는 부작용은 있어도 절대로 완전 치료 될 가능성은 없다는 사실이다. 왜 완전치료가 불가능한가 하면 간단한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부터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코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로 즉, 체세포 그 자체가 이형에 가까워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종류가 다른 독자의 재생능력이 저하하고 있는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피부의 재생은 고사하고 피하조직은 요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면 그 장소에 작은 증상이 나온다. 1.000분지1mm 에서 1cm 까지도 된다. 그러나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까지 되어 있을 때에는 환자의 내장 도처에 포리프의 증상을 갖고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알레르기 포리프 어휘만 다르지 표면에서 일어나는 것과 내면에서 일어나는 차이지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을 똑 같은 말을 한다. “체질 개선 합시다” 그래서 체질 개선의 주사와 투약을 한다. 이것이 1년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아니한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 의사를 찾는다. 여기서도 똑 같은 말을 듣게 되고 똑 같은 일이 되풀이 되나 이것밖에는 어쩔 수 없다고 믿고 있는데 체질이 개선되어 나은 예가 전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치료


처음부터 주의를 해 둔다. 이것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와 밀크제품 그리고 육류, 닭고기 등, 다음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수, 칼슘재, 건강 보강 식품류, 그리고 비타민제는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생애에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며 암이라고 하는 질병에 겁을 먹으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부체를 알레르기, 아토비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어 세밀히 조사를 해보면 신장병은 아닌데 그보다 이상으로 신장기능이 칼슘과 화학합성물질에 의한 부작용으로 건강인과 같은 신장의 활동을 못하게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와 같은 불순물은 조금이라도 체내에 들여보내지 말아야 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처음에는 아토피성 피부환자의 99%까지가 비타민 B2의 결핍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의 처방대로 초조하게 생각하지말고 치료를 해야 한다.
최초의 1주간은 아침과 저녁에 야채수프를 먹는다. (1회의 량은 우유 한 병정도) 급격히 다량을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같이 빨갛게 부어서 살결이 가려움과 아픔이 커져서 3일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서 혈액이 빠져 나오고 또 고열이 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함으로 천천히 시작해야 한다.
1주일간이 지나서 특히 변화가 없으면 아침 180cc 낮 180cc 저녁 180cc로 처방을 바꾸어 쓰되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리터 정도까지 먹는다. 그리고 증상 (피부)이 악화될 경우 수프의 양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1개월에서 중증(重症)일 때는 7개월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의 약 기타 한방약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던지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살갗에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 해서 서늘하게 한다. 구내 염이 꼭 생기니 최초 3개월 까지는 비타민 B2정을 3일만에 1정씩 먹으면 생각 외로 구내 염에 걸릴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하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지금까지보다도 3배의 강세로 증강을 되풀이 하면서 젊으면서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모든 것이 튼튼해져서 새로운 살갗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어린이의 피부병에 만선 피부염이라는 것이 있다, 등에 동그랗게 생기는 아트피성이라 부르는 의사도 있으나 이 질병에 걸리면 매우 치료되기 힘들다. 어떤 약을 먹고 발라도 일시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우유를 끊으면 일주간 정도이면 나아진다. 동물성 지방과 칼슘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 수 있다.

 

저주파 자기


이것이 왜 이리 좋은가에 의문이 많을 것이다. 인간의 근력 조직은 외부에서의 자극에 대해서는 재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의 의지로 작용한다는 것은 전혀 없을 정도이다. 그러므로 저주파라든지 자기를 가해준다면 인간의 근육조직은 전혀 활동을 멈춰버린다. 그래서 외부에서의 자극을 기다리게 된다. 그러면 근육은 위축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근육이 뭉치게 된다. 즉 근육이 뭉친다는 것은 근육 자체가 뼈와 같게 변화해서 신체의 도처 군데군데가 굳어져서 발가락 손가락의 변형으로 시작해서 말초신경이 마비되는 것을 말한다. 간격은 물론이고 신이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집안에서도 히까닥 넘어지는 사람이 많다. 이와 같은 기구를 방임 상태로 두어서는 큰 피해자가 되어버린다.

 

백혈병


방사성 물질의 조사에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 : 야채수프, 현미차를 각각 1리터 이상 (1일) 마시면 혈소판은 1일에 1만 2천, 백혈구는 700-1.100으로 상승한다. 1개월쯤이면 거의 정상이 된다. 또 돌연변이에 의해서 급성백혈병으로 되었을 때는 2주간 실시를 하면 혈소판은 13만-16만, 백혈구는 3.700-4.000으로 상승한다. 기타 야채수프를 플로틴(칼슘이 안 들어 있는 것)을 타서 마신다.
아침 10그람, 저녁 10그람 더구나 타서 마셨던 프로틴을 체내에서 허술 하지 않게 소화를 시키는 효소 래시틴을 아침 1정을 먹으면 그 효과는 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이다.

 

철분 마그네슘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던지 마그네슘이 들어간 음료가 건강에 좋다고 선전하고 있으나 이 철과 마그네슘이 체내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인체의 근육이 이동해서 저주파의 전기를 전신에 보내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이 철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 저주파전기가 자석의 역할을 하여 누진이나 쇼트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온의 조절을 하지 못해서 신체가 극도로 냉하게 되기도 하고 나이론 계의 내의를 입으면 가볍게 걸을 수가 있고 반대로 면 내의를 입으면 신체가 굳어지고 컨디션이 안 좋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이것은 옷이 일으키는 정전기가 체내에 들어있는 철과 자기와 교환을 하기 때문이다. 즉 자기 매트를 신체에 걸치고 걸어 다니는 것과 같은 결과이다.

 

운동과 홀몬의 분비


인공적으로 제조되어진 심상성 나트륨 이뇨 홀몬(ANP)같은 것은 아미노산의 배열과 다른 부분이 있으나 동물의 실험에서 ANP와 같은 혈압강하, 나트륨 배설, 이뇨촉진 등 약리 작용이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갭타이드 (두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화합물) 뇌성이뇨홀몬 (BNP) 혈압의 조절신, 갭타이드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6개로 되어있다. 돼지의 뇨에서는 ANP보다 7-10배가 많다고 한다. 또 BNP쪽이 혈압을 강하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NP는 심장에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BNP는 뇌에 많은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과관계가 밝혀지면서 세세한 설명을 할 것도 없이 초조하고 화를 내고 골똘히 생각한다거나 토라져서 누어버리면 상기의 홀몬과 메타그로친등의 분비와 그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이 되면 배설은 고사하고 이뇨도 혈압의 조절 인슈린에 의한 혈당가를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 때가 제일 요 주의해야 할 때이다. 움직여야 한다. 일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모두 상기한 것을 기점으로 한 것이다. 지껄이고 춤을 추고 웃고 하며 즐거운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도 이 참고서를 확실하게 머리 속에 심어야 한다. 인체의 기능은 신체를 움직인다는 조건 하에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안정, 포식,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서는 아무런 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병상에서의 도피


가장 나쁜 것은 환자 자체에 많은 책임이 있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질병을 갖지 않은 환자가 의사를 찾는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여러 가지 질병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는 나는 이러한 병으로 병원에 왔으니(병을 고정해 놓고) 증명해 달라고 하는 자, 즉 이름을 붙여 “병상의 도피자”, 이런 사람이 있다. 요컨데 이동의욕력, 일하기 싫은 인간이 많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하는 속담도 있다. 잘 생각해서 한가지라도 남을 위해 사는 인간이 되겠다는 목적을 세우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소비 칼로리 조견표
조깅………… 45분 1000칼로리
계단………… 2시간 1000칼로리
걷기………… 3시간 1000칼로리
조깅, 산보 등을 할 때는 신발 밑창이 2cm이상 쿠션이 있는 것을 이용하면 피로 기타 건강유지에는 최상일 것이다.

조깅, 산보 할 때는 :
1. 무리하지 말 것
2. 싫은 것 하지 말 것
3. 자연스럽게 움직일 것

 

제 1,2 부의 끝맺음


연구를 시작해서 30년이 되었다. 그간 형과 부친을 암으로 잃었고 필자도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몸의 암은 폐까지 퍼져 나가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니 신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 현대의 의학을 무시하고 병마와 싸우면서 자연과 약초의 연구에 몰두하였다. 조사하여 작성한 약종은 약 1.500 종이나 된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두려워 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사실 이었다.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무로부터 가까운 것으로 연구범위를 좁히어 왔다. 그래서 완성한 것이 야채수프와 현미차이다. 기성의 의화학에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우수한 효과와 실적을 얻을 수가 있었다. 그와 함께 몇 만 명이나 되는 환자들의 양해와 협력을 얻었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여기에 처음으로 공개할 수 있는 것도 모두가 여러분의 힘이고 생명이다. 고마운 일이다. 오늘 날 전세계에 암의 치료와 예방 그리고 고혈압 등등 소위 문화병의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마비되어 버린 관절의 뼈를 정상화 된 뼈로 만드는 것, 인체의 골격을 또 한 번 재생을 시켜 튼튼한 골격으로 만드는 것, 노화현상을 방지하고 피부를 젊어지게 하는 것, 생체의 부활을 실현한 것, 불치로 되어있는 백내장도 완전히 치료가 된다는 것, 간장병, 고혈압, 심장질환, 피폭성 백혈병, 급성 백혈병도 치료가 된다는 것, 특히 뇌종양, 기타 뇌의 암, 그 외에도 두부(頭部)에 있어서의 병명은 모든 것이 나아진다는 것, 수를 세어도 한이 없다. 이것을 기회로 여러분의 많은 노력과 근면한 노력을 바라는 바이다. 뇌 장애로 인한 이상실금, 언어장해, 실금, 보행장해, 불면증, 두통, 시력장애, 실어증등 신경장애인 사람은 빠르게 복귀가 가능해진다. 단 의약품을 중지하지 아니하면 효과가 없다.

 

야채 수프와 현미 차


세계의 대학 의학지에게서 문헌 데이터 등을 알려 달라는 신청이 날로 더해간다. 따라서 여기에 수프와 현미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두고자 한다. 본인이 이제까지 데이터를 밝히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명기해 두려고 한다. 어느 대학 또는 어느 의사를 막론하고 나의 이 연구가 모든 병을 근치시킬 수가 있다는 소문을 듣자, 곧바로 “데이터가 있는 가?”라고 문헌을 요구하여 왔다.
어느 대학의 교수는 뇌종양(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나의 문헌을 요청해 왔다. 정확하게 Data를 갖추어 넘겨주었더니 그 후 수개월 후에 제약회사에 가지고 가서 신약으로 발표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따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가르쳐준 Data는 개업의로부터 여러 대학의 의사들이 노력도 하지 않고 모두가 박사학위연구 논문에 사용되어 버렸기에 나의 이 치료 Data를 공개하는 것을 일단 거절해 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것을 운운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환자들의 생명이 귀중하기 때문에 감히 여기에 이 Data를 공개하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각 대학과 의료 관계자들에게 이 책을 기본으로 해서 보다 훌륭하게 부작용이 없는 것을 연구와 노력을 해서 개발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한 사람이라도 많이 또 인성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슬 (膝) 관절염


슬 관절염(무릎)인 경우 무릎의 관절 중에서도 대퇴골에는 거의 상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인체의 총 중량을 지탱하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비되어서 그 틈새에 근육과 가느다란 신경이 파고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서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거듭되면서 슬 관절염이라고 부르는 질병 명이 된 것이다. 이 경골은 한번상처가 나면 현재까지의 치료로써는 제기 또는 복귀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며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과 현재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끝내 골격 그 자체를 복원하고 원래 대로의 골격이 되게 하는 치료법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 뼈를 집어넣는 수술 법까지 진전이 되었다. 이렇게 된 환자의 약점을 틈타 가지가지의 의료품이 나돌게 되었고 이러한 치료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끝내는 보행을 곤란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이다.
그런데 뼈가 왜 만들어 지는가? 야채 수프를 마시고 있으면 체세포와 인체의 골격을 만드는 것은 경단백질(코라겐)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그 작용은 저하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정체해서 이동을 중지해 버리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잠에서 깨어나게 해서 끝으로 3배의 기세로 발육의 방향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야채 수프의 힘이다.
수프를 분석해 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약을 시작하면 실로 놀라울 정도의 세포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어떤 약품을 써도 그때 뿐이던지 전혀 끄떡도 안 하던 것이 야채 수프를 마시면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운동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기능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를 만들어내는 데는 그저 놀라울 정도의 대 활약을 해 주는 것이 야채 수프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연구에 대해서는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며 투덜데는 자가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화학이 진보했어도 그 누구 하나 뼈를 만들 수 없고 체세포의 증식, 재생능력을 배가 할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인데, 시비를 하고 있다. 비과학적이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생생하게 살고 있다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는 현실이다. 부인할 수 없는 산 증거이다.
인간의 뼈를 만드는 데는 첫째, 인, 둘째, 칼슘 (자연의 것으로 얻을 것, 어패류를 많이 섭취할 것), 셋째, 비타민 D, 그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철분, 미네랄 등이다. 이 모든 조건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곧 야채 수프와 현미차이다. (주의! 무릎 관절염, 골수암 등은 기성의 의약품 또는 물리요법으로서는 절대 회복할 수가 없다. 만일 현대 의학과 병용을 하려거든 야채 수프와 현미차는 먹지 말라. 전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치매, 데멘즈, 알츠하이머


어느 정도 발달한 지능이 병적 과정에 의하여 황폐하는 것을 말하는데 지능 뿐만이 아니라 감정과 의욕도 지독하게 황폐한다.

 

노년성 치매 (Senile Demenz)


사람이 늙어지면 생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쇠약해지는데 그 정도가 강해지면 정신병적 증상으로 나타나 기억력이 쇠하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약화되면서 환각과 망상 등이 나타나서 끝내는 착란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것을 가리켜 “노망증세” 라고 하는데, 이 노망의 증상으로 인한 결과는 뇌출혈 후의 후유증에서 시작하여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두부외상의 후유증, 알코올, 약물 중독 등 그 예는 실로 많다. 그러나 최근에 매우 많이 나타나는 초노매 (알츠하이머씨병)는 도대체 어떤 병이냐고 물어 오는 사람이 많은데 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법 양약은 없는 가 라는 질문도 동시에 받는다. 여기에 간단한 설명을 부가하면 알츠하이머병이란 20세에서 50세에 걸쳐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던지, 길을 잃어버려서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 듯한 증상으로 그 증상은 다양하다.
그러면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어느 날 갑자기 뇌세포가 어떤 눈사태와 같이 붕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규명이 되지 못한 상태이고 또 치료법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뇌간과 소뇌와의 연락 구를 통과하는 신경세포가 도중에 끊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전기를 예로 들어서 말하자면 누전 된 상태와 비슷한 것이다. 부체 (죽은 사람 시체) 의 그곳 (뇌와 소뇌 사이)에 와이어레스 (등용 특수 섬유) 를 통해서 저주파를 보내면 그 뇌세포는 정상인과 같이 작동한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뇌세포의 무엇이 원인이 되어 이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확실한 요인이 있는데 그것은 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다량의 칼슘 또는 동물성 지방을 채워놓고 저주파를 보내면 알츠화이머와 같은 반응를 나타낸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원인은 태아의 뇌세포는 베타 단백질에 의해서 성장과 발육을 억제하고 출산할 때 까지 속에서 모든 기능을 만드는 것에 전념 되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출산과 동시에 지금까지 억제 되 있던 배타 단백질이 뇌신경 세포와 뇌신경 섬유조직에로 변동되어 간, 뇌는 훌륭한 감정을 표현하고 뇌의 성장은 신체발육동작을 촉진하게 한다. 그런데 노망이 시작되면 어떤 일인지 뇌신경 원섬유세포는 망상(網狀)이 되어 뇌속에 공동(空洞)을 만든다. 이것이 노망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는가?


1. 동물성 단백질, 우유, 밀크제품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동물의 생명은 인간의 1년이 약 5년이 됨으로 인체가 10세가 되면 동물은 50세, 인체가 20세가 되면 동물은 100세에 맞먹는다. 고혈압, 당뇨병, 십이지장, 위궤양 등 옛날에는 생각도 못했던 노인병이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많다는 것, 심장병 그리고 뼈가 부러지기 쉬운 것은 동물성 단백질, 우유, 밀크제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20세에 노망이 되어도 절대 불가사의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동물성 단백질,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여 실제적으로 세포가 100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2. 화학합성물질, 특히 화학합성에 의한 색소제, 방부제, 항생물질의 장기투여 혹은 다량 투여는 베타 단백질을 증식키는 일을 매우 빠르게 한다. 많은 동물실험과 장병(長病) 환자들을 관찰하면서 약의 양과 사망한 환자들의 뇌를 조사하면서 놀란 것은 뇌의 혈관은 물론이고 뇌세포 속 까지도 그 환자의 것이 아니고 화학합성물질에서 색소까지 뒤섞여져서 뇌의 기능을 느리게 하고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알코올중독 또는 약물중독이 되면 손가락이 떠는 상태가 일어나는데 이러한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많이 투약을 한다는 것은 노망과 아울러 뇌 그 자체를 마비시키는 결과만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사망한 알츠화이머씨병 환자를 해부하고 그 뇌세포를 조사해 보면 주 병병에 의한 사망은 얼마 안되고 뇌신경 세포 등의 기능마비에 의한 죽음이 많다는 사실이다.
3. 오늘날 노망을 고치는 약은 없다.
약으로서가 아니라 성심성의 환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사랑으로써 마음의 약이 있을 뿐이다.

 

치료방법


야채의 수프를 1일 최저 1.8리터 먹이는 것이다. 수프 속에는 인간의 뇌생육에 없어서는 안되는 인(燐)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음으로 노망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 약이 된다. 그리고 노망의 회복에 필요한 것이 그 환자의 과거의 기억인데, 묵은 사진과 책들을 꺼내서 여가가 있는 데로 환자의 손과 신체에 손을 얹고 하루에도 몇 십번씩 이야기 해주는 것, 이러한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히 현재의 생활에로 이행해 오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주의할 것은 절대로 화내지 말아야 한다. 폭력을 쓰지 말아야 한다. 노망을 했다고 입밖에 내지 말아야 한다. 이 세 가지를 꼭 지켜야 한다. 또 산보나 화장실로 동행할 때에는 환자의 오른팔을 동행자의 팔로 춤을 추는 자세로 팔짱을 기고 환자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동행자의 발을 환자의 앞으로 내디디고 (이야기하면서) 1회전 한다. 어떤 완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간단하게 유도할 수가 있다. 실험해 보라. 그리고 뇌 장애 노망 등의 치료에 대해서는 야채수프와 현미차의 내용을 잘 읽어서 아침, 낮, 저녁, 3회 쌀밥을 먹고 걷기를 하고 되도록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뇌 장애와 회복


뇌 장애 외상선 또는 뇌출혈 후유증, 뇌종양, 뇌인화, 동맥경화증,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기타 간질병, 발작, 뇌 장애로 인한 보행불편, 언어장애, 실금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 상동실금 (웃고 울고 하는 것), 간질 발작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야채 수프와 현미차를 매일 0.8리터 이상 3일간 이상 먹고 난 후에 약을 서서히 감소시켜간다. 1개월 먹으면 어떤 간질 발작이라도 약이 필요치 않게 된다.
지금까지 7.000명의 간질발작 환자를 임상 실험한 결과 가끔 약을 먹는다고 하는 사람은 3-4명밖에 없었다. 약은 계속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 가야한다. 다음에 타의 뇌 장애에 의한 기능침해 등의 환자는 야채수프 0.8리터, 현미차 0.8리터 이상 먹어라. 이렇게 3일간을 계속하고 약을 모두 끊어야 한다. 뇌의 기능회복에 잘 듣는 약은 없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단 고혈압의 약은 서서히 줄여서 적어도 3개월까지를 목표로 끝내야 한다.


주의 : 최근 Digital혈압기를 과신하는 일이 매우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Digital 혈압측정기는 최고 혈압에서 +20, 최저 혈압에서 –10으로 세어 생각을 해야 할 정도로 정확하지가 못하다.

(예 1.) 뇌종양 수술 후 Pipe를 넣고 있을 때 야채 수프와 현미차를 3일간 먹이면 Pipe속에 뇌세포가 들어온다. 일찍이 Pipe를 빼내어 버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떼어내는데 시간이 걸려서 일시적두통이 따른다. 그러니 6개월간 이것을 먹으면 전혀 이전의 뇌하고 틀리지 않을 정도로 회복이 된다. 뇌와 척추골절 등에 의한 기능장애, 하반신 마비 등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치료나 침, 그리고 자기가 있는 것의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에 쓸데없는 약을 끝내야 한다. 몇 년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약이 아니고 약에 의해서 기능이 마비를 일으키고 있을 때가 많으며 치료를 방해한다. 그런데 이 기능회복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걸을 수가 있게 되면 아무리 뒹굴어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손을 써주는 것은 본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적은 일에서부터 의외로 놀라운 결과를 볼 수가 있다. 단지 절대 조급하게 굴지 말 것, 셋째. 손에 호도나 골프공을 쥐어줄 것, 넷째, 발가락, 발목, 무릎 하는 순서로 움직이게 할 것, 다섯째, 깨어있는 동안에는 놀리지 말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움직이게 할 것, 참고로 뇌출혈의 경우 8시간 이내에 수술하면 후유증이 있을 확률은 극히 적다.

 

당뇨병


뇨 속에 당이 많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이라 하는 사람이 많다. 확실히 당뇨이나 매우 무서운 것은 밖으로 나오지 아니하는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뇨속으로 나오는 당뇨보다 악질이다. 갑자기 쓰러진다거나 신체가 후들후들 해서 병원에 가니 당뇨병이라 해서 그날부터 입원, 인슐린 주사를 맡고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묻는 사람이 없도록 40세가 지나면 혈액과 뇨를 2-3년에 1회씩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예방의 의미이다.

 

당뇨병 치료에 대하여


혈당 검사지수 600-650인 사람은 약보다 매일 1만보 걷기를 할 것이다. 그래서 식사를 하고 나면 움직인다고 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 것이다. 야채수프를 0.8리터, 현미차를 1리터 이상 1년간을 계속하면 당뇨가 소멸되어 없어진 사람이 87%, 직장인은 현미차를 회사에 지참해서 차로 마시고 (낮동안) 아침, 저녁에는 집에서 야채수프를 먹는 것이다. 식사의 제한이나 감미식 알코올 등의 제한은 아니해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 쌀밥을 먹어야 하고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우유, 밀크제품, 치즈, 버터, 육류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하며 위의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짓을 해도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주의사항


당뇨병 약은 먹는 약, 인슐린 등 어느 것도 오전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추후라도 매우 상태가 좋지 않을 때만 그것도 소량으로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실행하고 있으면 400의 사람이라도 10일째 부터는 당뇨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10명중에 6,7명은 당이 나오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일평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어짐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사람은 특히 혈당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당뇨가 나오는 것은 신체에서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화되지 아니하고 체외로 나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그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병원의 치료는 칼로리 계산으로 식사의 제한을 한다. 그러니 영양실조로 실명해서 눈이 멀어지고 백내장이 된다. 이렇게 종이에 써 있는 것을 공부하면 이론이 혼동된다. 잘 생각을 해 보자. 인간은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시고 싶은 것 마시고 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을 즐기는 것이다.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고 소경이 되고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는 자기가 알아서 선택할 일이다.
즐거운 인생을 생각해 보자! 육(肉/고기)에 대하여, “고기에 영양이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육 속에 들어있는 혈당은 특히 무서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어패류 속에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 등 육의 약 3배-7배를 함유하고 있는 최고의 영양식이다. 어패류는 알레르기를 갖고있지 않다.

 

신장병, 내프로제 증후군


이 치료 약에 대해서는 1989년 7월 1.000명의 임상실험을 거쳐 (가족, 본인을 포함해서) 양해를 얻고 7년의 세월을 걸려서 완성한 것이다. 임상의 결과 96%까지 치유되었으며 그 처방과 사용법을 쓰는데 이 처방에는 절대 길게 복용을 하지 말 것이다. 이 약효는 마시면 15분이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 뇨가 나오는 것, 색깔 그리고 뇨의 냄새 등이 한꺼번에 정상화되는 것이다.

신장병 치료 약의 제법.
개다래나무(木天床)………………………… 5 그램
감초 ………………………………………… 5 그램
목천상 5그램과 감초 5그램을 4홉의 물로 샌 불로 끓으면 작은 불로 약 10분간 데려서 자연히 식을 때까지 기다려서 미지근하게 해서 1일 3회로 나누어 마신다.
1. 이 처방에 쓰여있는 데로 하되 절대로 분량 등을 제멋대로 변경하지 말 것.
2. 목천상은 여러 종이 있으니 구입할 때는 가늘고 길다란 것은 효과가 없으므로 자그마하고 공 모양의 것을 택할 것.
3. 신장병의 치료를 위한 복용은 1개월간으로 최고 2개월 까지만 복용하여야 한다. 절대로 계속적 사용을 하지 말 것. 만성의 경우부터 초기 급성신염 등은 1개월이면 충분하다. 한재(20첩)는 목천상 100그람, 감초 100그림이다.
4. 목천상, 감초의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음날 물 4홉을 넣고 또 한번 데려서 마셔라.
5. 신장병 치료 약은 목천상 100그람, 감초 100그람이 한재 이고 1회량의 물 (5그람, 5그람)을 2회에 다려서 쓰니 40일간이 된다.
6. 상기의 치료가 끝나면 뇨와 혈액 검사를 받아보면 정상으로 되고 있을 것이다.

 

부탁의 말 :

신장 투병환자가 1년 미만인 때만 제 2까지 실시한다. 그래서 변화가 없을 때는 계속해서 더 먹지 말라. 절대 낫지 않는다고 단언을 할 수가 없는 것은 현재 연구 중 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겠다. 목천상과 감초의 진약 외에 되는 대로 야채 수프를 아침 180cc 저녁 180cc 마셔라. 기타 신장을 치료하고 잇는 사람도 상기 처방대로 병용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현미차는 절대 먹지 말라. 신장의 치료는 40일로 끝남으로써 21일째 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 야채수프를 180cc를 1일 3회로 나누어 약 5개월간을 먹을 것이며, 그 후부터는 평생을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계속하면 평생에 병에 걸리지 아니하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 수가 있다. 언제까지나 젊고 노망이 들지 아니하는 것이 참 좋은 것이다.

 

7. 신장병, 고혈압, 기타 일반의 사람들도 똑같이 염분을 삼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잘 먹고 배설을 잘하면 되는 것이다. 매실 절임 1개는 염분으로 계산하면 5그람이 된다. 그럼으로 5그람의 해초라던가 5그람의 미역을 먹으면 뱃속에 들어간 염분은 전부 해초에 흡수되어서 대변에 함유되어 밖으로 배출되니 전혀 걱정을 안 해도 된다. 당뇨, 간, 췌(膵), 신장병 기타 어떠한 질병을 가진 사람이라도 야채 수프, 현미차를 복용할 경우 주류, 담배, 염분, 당분, 식사(칼로리) 제한은 일절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서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유암과 자궁암


유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간 야채수프, 현미차 어느 쪽도 1리터 이상씩 철저하게 복용하면 암은 어느 사이에 없어져 간다. 전혀 수술을 해야 하는 걱정이 없다. 자궁암일 때 야채 수프, 현미차 1리터씩 철저하게 마시면 약 23일로 암 주위에 생기고 잇는 젤리 상태의 것이 소멸되어서 암 증상만 까맣게 굳어지고 그래도 수프와 차를 마시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져서 자궁 그 자체가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간다. 그러나 100명중에 1명쯤은 1가닥의 막대기(근종과 같은 현상) 같이 되어 가위로도 잘라지지 않는 고체가 된다. 이때는 통증이 있어도 또 한편 출혈을 하는 수가 있으나 조속히 병원에서 부분절제를 해서 꺼내버리면 된다. 이 현상은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참고로 건강회복까지 6-7개월은 마셔야 한다.

 

백혈병, 근 무력증


이 경우에는 야채 수프와 현미차를 0.8리터 이상 매일 마시면 매일 변해간다. 특히 백혈병인 경우는 약은 서서히 줄어가면서 철저하게 먹으면 백혈구혈소판은 10일간 이면 보통사람의 3분지 1까지 회복된다. 단 약을 중지 아니하면 안 된다. 3개월 먹으면 정상이 된다고 여기면 되고, 1년간을 인내를 갖고 먹으면 평생 아무 걱정 없다. 근 무력증인 사람은 매일 매일 변해감으로 여기에 세세히 쓸 필요도 없다. 상기한 두 가지 병은 지금까지 1만명을 세어 보아도 모두가 성공해서 사라져가고 있었다.

 

주의사항


오늘날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은 31.000이 넘는다. 그 약품 중 시판되고 있는 것이 1.600종이 넘는다고 한다. 매우 무서운 것은 이중에 24.000-25.000종은 부작용이 크다는 것이 판명되었고 병합투여를 하면 사망케 되는 수 도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본다.
- 당뇨병 약을 쓰는 사람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면 저 혈당을 일으켜서 발작, 경직, 심부전을 일으키는 수 가 있다.
- 감기 약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항생물질을 포함) 위약을 투여하면 약 중에 함유하는 마그네슘, 알미늄 등 테트라사이클린계의 약은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약효가 없어짐과 동시에 부작용을 일으키기 쉽다.
- 안과 질환과 수면제, 정신 약을 먹으면 눈이 더 악화된다.
- 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수면제, 안정제를 투여하면 약효가 과해서 저혈압, 어지러움, 심부전을 일으킨다.
- 기타 고혈압, 심장병 약(특히 강심제)을 먹고 있는 사람은 우유, 밀크제품, 칼슘제를 절대 먹으면 안 된다. 그것은 상기의 약 중에 세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약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뷰비데카레논은 체네에 들어가면 잽싸게 칼슘과 결합해서 지기다리스 중독을 일으켜서 그 질병을 악화시키며 또 합병증을 일으켜 재기 불능하게 한다. 뇌의 기능저하를 촉진 시키는 좋은 시험약 이기도 하다. (노망을 촉진시키는 일을 함).
- 부정맥을 진정시키는 약 프로논은 부작용이 커서 이 약을 먹어서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다. 현재 일본에서만 12만 명이 투여되고 있다.

 

Vitamin E와 C


인체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는 것인데 무엇이 소화를 도와주는가? 그것은 인체의 장속에 살아있는 잡균이다. 이 잡균이 들어온 식물에 달라붙어 열심히 소화를 돕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Vitamin E와 C를 먹으면 모든 잡균이 죽어버려서 소화가 안 된다. 이것을 Vitamin E와 C의 과잉증이라고 하는데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Vitamin E와 C는 멸치 등 건어물의 곰팡이 방지제로 사용되고 있다. 곰팡이 균을 죽일 수 있으니 암에도 효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보가 있다. 인간의 생체는 이러한 과잉된 행동에서 생명을 끊고 있는 것 이다.

 

야채수프의 흠 (약점)


야채수프에는 인체의 육성과 유지, 노화를 방지하고 질병이 잠입할 순간을 주지 않는 3개의 요소가 들어 있다. 칼슘을 아무리 체내에로 넣어도 인이 없으면 해롭기만 하지 이익이 없다. 그러므로 인을 먼저 체내에 축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기다리고 있던 인어 칼슘과 결합하고 신체의 모든 부분에 퍼짐과 동시에 Vitamin D에 의해서 흡수를 빠짐없이 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미차에 의해서 혈액 순환이 잘 되어서 인슐린과 이뇨효과를 배가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뇌와 신체의 모두를 활성화하는 젊음의 비약은 야채수프와 현미차(비약)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야채수프에도 흠이 있다.
1. 알코올에는 굉장히 강해지게 만들기 때문에 수프를 먹기 시작해서 1주간 정도이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 또 숙취가 없어짐으로 술을 정도껏 마실 것.
2.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생리가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현재 연장자로 81세로 1년을 하루의 오차 없이 생리를 한다.
3. 생리의 경우(젊은 사람) 수프를 먹기 시작해서 4개월쯤부터 새로운 생리와 묵은 (古) 생리의 전환이 시작되어 한 달에 2회 생리가 있을 수 가 있으나 이상은 아니고 그 후부터는 일정하게 정기적으로 되어간다.
4. 냉온 방의 진보와 함께 류마치스 증상의 환자가 많아졌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생체 그 자체가 온기에 대해서 약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이 따뜻한 곳에서는 곧 썩어 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머리만이 아니고 인체의 모두를 때로 1일에 2-3분쯤은 영하 30도 까지 식혀준다면 노인성 치매나 류마치스라는 환자는 없을 것이다. 어떻든 모든 사람들이 서서히 머리를 식힐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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