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천문대라는 공간을 진행하면서 제일 큰 난관은

작성자나미사랑| 작성시간10.04.17| 조회수99|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앤셜리 작성시간10.04.17 건축 관련 공부를 하시는가봅니다.
    그쪽 분야와 관련해서 천문대를 본다면, 현재 국내 천문대 시설들이 뭐.. 썩~ 훌륭한 것들은 못 될 겁니다.

    하지만, 별이 좋아서... 그걸 찾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모인 이 까페의 회원들에게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아마... 생각도 못해 봤을 겁니다. ^^

    우리들에게 천문대는..
    특별한 공간이 있거나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성능좋은 망원경이 있어서 좋은 곳이 아니랍니다.
    "별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실은... 다른 것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ㅎㅎ

    나미사랑님의 글에 만족스러운 댓글이 안 달려서 혹시나 실망하실까봐... 염려되어 적어봅니다.
  • 작성자 앤셜리 작성시간10.04.17 다음 지도에서 '천문대'라고 검색해서 가까운 천문대를 방문해 보세요. TV에서 보는 것과 다르답니다. ^^
  • 작성자 김효남(대전사랑) 작성시간10.04.19 음... 나미사랑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전 갑천을 사랑하고 나미나랑님은 혹시 (효)나미를 사랑(?)
    일단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천문대 그러면 망원경으로 천체를 봐야 제맛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와 같이 조금 구세대는 하늘의 별과 은하수는 밤하늘의 친구였습니다. 당시에 시골에는 가로등이나 기타 광해가 없었기 때문에 밤하늘은 그야말로 반짝이는 모래를 뿌려 놓은 것과 같은 아름 다움 자체였습니다. 저도 하늘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북두칠성 북극성, 카시오페아, 전갈자리, 그리고 오리논자리 이 다섯가지 별자리와 달과 금성(샛별)만 알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의 문화는 다섯가지 별자리와
  • 작성자 김효남(대전사랑) 작성시간10.04.19 조금 밝으면 샛별로만 느꼈습니다. 그러나 제가 천문대와 인연을 맺은지 일년여... 지금은 어느정도 하늘의 별자리도 알고 행성도 아니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비록 먼거리에 있는 별자리는 볼 수 없지만... 게절별 별자리만이라도 확실히 알고 있으니 저는 밤이 좋습니다.. 대전시민천문대도 약간은 광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역은 지금 광해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동쪽방향(동남, 동북, 정동 방향등)에 광해가 없다면 최고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