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폐장이 된 카라콜 스키장에 가서 협상을 해서 통째로 리프트를 전세 냈다.
까짓꺼 이럴 때 돈 좀 쓰지 뭐~^^
2단계로 된 리프트를 타면 해발 2,300m에서 순식간에 해발 3,040m로 올라간다.
리프트 정상에 오르니 장쾌한 천산산맥의 풍광이 펼쳐진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이런 풍광을 이렇게 쉽게 봐도 되나 할 정도로 미안하고 황송한 마음을 가지고 경건하게 이 자연을 바라보고 왔다.
이런 풍광은 정말 눈 앞에서 보셔야~
줄리 앤드류스 선생님이 눈 앞에 나타날 듯한 풍광이~
이미 시즌이 끝나서 폐장하 스키장~
스키장 리프트를 통째로 전세를 낸 건 인생에서 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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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알파벳 P가 R로 읽어야 한단다. 그래서 카파콜이 아닌 카라콜로~ㅎ
여기 해발 높이가 3,040m~
이 작은 사진 화각으로 이 스케일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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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호수인 이식쿨 호수의 동쪽 끝면이 살짝 보인다.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