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앙아시아 스탄3국 투어 ep 11] 이식쿨 호수(Lake Issyk-Kul)의 유명 휴양도시인 촐폰아타(Cholpon-Ata)
작성자털보(정헌룡)작성시간23.11.08조회수27 목록 댓글 0카라콜에서 이식클 호수의 휴양지 도시로 유명한 촐폰아타로 이동했다.
제주도 면적보다 4배나 큰 거대 호수 주변을 천산 산맥의 설산 봉우리들이 휘감고 있어 더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 준다는 이곳에 왔지만 날씨 요정은 우리 편이 아니었다.
그동안 날씨 요정을 자처했던 형님께서는 자기는 4명 한도 내에서만 날씨 요정이라는 교묘한 핑계를 대고 비난을 피해서 딱히 원망할 사람도 없고 해서(~ㅋㅋ) 비 내리는 촐폰아타의 숙소에서 뒹굴뒹굴 중이다.
잠시 비가 멈춘 상황에 숙소 앞에 별장 단지와 호숫가 나갔다가 다시 비가 내리는 바람에 다시 숙소로~ㅠㅠ
이식쿨호의 남측 테르스케이 알라타우(Terskey Alatau) 산맥과 북측 퀸케이 알라타우(Künkey Alatau) 산맥이 호수 바닥으로부터 3,000~3,600m의 높이로 솟아 있어 북동의 한기와 서방의 열기를 막아 이식쿨 호수의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이식쿨호는 동서로 길이 177km, 폭은 가장 넓은 곳이 57km로 가늘고 긴 ‘눈’ 모양을 이룬 호수다.
호면의 표고는 1,609m이며 면적은 6,332km2이고, 최고 수심은 702m다. 전체적으로 수심이 깊기 때문에 수온의 변화는 적다고 하며 이런 연휴로 과거 소련시절에서부터 피서와 피한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촐폰아타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던데 날씨가 영~ㅠㅠ
비수기에 와서 그런지 호텔이 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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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단지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날씨가 으슬으슬해서 수영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람이라곤 나 혼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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