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 1일차: 모스크바에서 고속열차 삽산 타고, 아침 9시30분 상트 도착(약4시간 소요)
택시로 숙소 호스텔 도착 짐 맡기고 투어시작-먼저 숙소와 5분 거리에 있는 성이삭 성당 -
성이삭 성당 앞 시티투어버스 시작점, 2일권구입(1일권1200루블 2일권1400루블), 시티투어버스 2바퀴 -
네바강 유람선 타면서 가져간 간편식으로 중식 - 걸어서 돔 끄니기 - 카잔성당 -피의 구세주성당 -
시티투어버스 3회차 또 탑승 - 저녁6시 돔 끄니기에서 석식 집합 -석식 -걸어서 숙소 호스텔로 ...
호스텔이 2인 1실, 화장실겸 샤워실 개별, 각 층마다 주방이 있고
성이삭성당 카잔성당 에르미타주박물관 센나야광장 등이 다 30분 안에 걸어갈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고, 깔끔한 주방에서 취사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호스텔 가까운 슈퍼에서 쌀 감자 양파 구입하여
쌀밥 감자밥 된장찌개 등으로 매일 아침 만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상트 관광 2일차: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여름궁전 페테르고프로 ...
윗 궁전(무료)
버스에서 내리면 도로변에 있다.
줄 서 있는 사람 거의가 중국관광객이다.
돌아오면서 다시 와본 윗 정원
정원 이쪽편은 넓은 사과과수원인데
사람들이 거의 없다.
아래 궁전
아래궁전의 핵심인 분수대가 아직 물을 안뿜고 있다.
약 20분 뒤인 11시 부터 뿜는다고...
분수 수로가 저쪽 끝 바다와 닿는다. 핀란드만이라고..
지도에 보니 상트와 핀란드가 접경이다. 북유럽쪽에...
음악과 함께 분수 가동 시작
사람들이 엄청 모여 들어 분수 시작되길 사진 찍기 좋은 자리에서 기다린다.
핸펀으로 찍고 또 찍어 보아도 그 장관을 한장 사진에 담기에는 미흡하다.
핀란드 만으로 나가 상트시내로 돌아가는 배 타는 곳도 미리 알아두고...
여름궁전이다 보니
곳곳에 분수가 엄청 많다. 분수정원이라고 해야 할까...물의정원이라 해야 할까...
이곳에서 여름을 나면 물에 안들어 가고 가만 있어도 시원할 거 같다.
마리의 궁전 찾아가는중..몽러팀 김샘 양샘이 급히 ..걸음걸이도 엄청 빠르시다
저쪽으로 가는 뒷모습이 보인다. 아까 바다쪽에서 내려가면서도 조우ㅎ
이 분수 있는 곳에서 카트가 작업차량 인줄 알았는데 관광용인 거였다.
관광객을 태우고 지나 가길래 손을 들어 비용 시간을 물어 보니
한시간에 500루블이라 하길래
걸어서는 도저히 이 넓은 곳을 다 못볼것 같고 이미 많이 돌아다녀서 발이 아파서 탓다.
근데 20분도 못가서 사람들이 다 내리고...나보고도 내리라 한다
내가 중간에 돌아오는 카트를 타서인 모양인데..
모스크바에서 얼떨결에 크램린 다이아몬드홀 공짜로 관람해서 쾌재를 불렀더니...
여기서 쌤쌤인가?하고, 내릴까 하다가 모른척하고 그냥 버텻더니
왓 두 유 원트? 하기에, 원 아우어 하고 버텼더니
나만 태우고 엄청 빨리 달려서 아까 내가 탓덧 곳에 내려 주면서 지네들끼리 막 웃으며
날 욕하는거 같앗는데..내가 뭘?? ㅎㅎ그래도 40분 밖에 안탓는데...
마리의 궁전이라고 되어 있어서 엄청 큰 건물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소박해서
긴가 민가 해서 물어보니 마리의 궁전 맞다. 여름궁전내 작은 별장 같은...
이 궁전은 물위에 떠 있고
궁전 바로 앞이 바다인데 바다쪽으로 가보니 관광객이 공식적으로 나가는 길은 없다.
정원이 사과나무 밭이다.
모스크바 2일차, 우리 일행들은 대부분 모스크바 근교 툴라 톨스토이 영지로 문학기행을 가서
사과를 엄청 많이 주어 와서...난 그 낭만적인 장소에 못간 것이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가 거기와 비슷한거 같다. 사과나무가 엄청 많은데 각양각색...많이 떨어져 있는데
맛을 보니 괜찮아서 한봉지 줍고
apple tree garden, apple tree 아래 벤취에서 내가 준비한 간편식으로 중식을 점심을 먹고 있는데
중국관광객 여자들이 사과를 따니 경비원이 와서 뭐라고 한다.
나는 돌아 오면서 사과 나무 마다 한두개씩 따 가지고 왔다.
사과가 맛있는 것도 있고 맛없는 것도 있다 보니...
한 곳에는 산책로에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한개 주워서 깨물어 보니
알도 크고 맛도 떫은 맛이 안나고 밤맛이 났다.
여유자적하며 남의 궁전에서 하루를 만끽하고
버스 트램 지하철...로 센나야 광장으로...돌아왔다.
되돌아 오는길...
애초에는 아래궁전과 맞닿아 있는 핀란드만에서 약 30분 소요되는 배로
상트시내로 돌아올 계획이었으나
윗 궁전 저쪽편을 못 봤다는 생각에 더 보고 싶어서 윗궁전으로 되돌아 갔다
정원은 윗궁전이 잘 가꾸어져 있었는데
나중에 가보니 윗궁전 정원은 온통 사과나무 apple tree garden 이었다
사과도 빨간사과 초록사과 꽃사과..꽃사과도 색깔별로 모양별로 가지가지
몇개 따먹어 봤는데 같은 나무에도 단사과도 있고 쓰고 텁텁한 사과도 있고
사과는 관상용도 되지만 좀 더 추워지원 수확해서 먹지 않았을까 ...지금도 먹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버스타고 오면서
차창관광 할 요량이었으나, 너무 피곤했는지 운전석 옆에서 정신없이 졸다보니
종점인지 다 내린다. 코도 베어 간다는 상트 버스에서 졸다니...조수석에 앉아서 그렇지
아님 가방을 털렸을지도 ㅋㅋ
버스에서 같이 내린 청년이 카잔성당 간다 하니까
자기랑 같이 지하철 타자고 안내 하는데
내가 버스타고 간다 하니까 왜 편한 지하철을 이용안하느냐 why why??하는데
난 상트 외곽을 버스타고 가면서 보고 싶었다.
청년은 지하철로 가고 나는 사람이 많이 안탄 트램을 탔는데
조금 가서 아래 조형물 있는데서 다 내린다.
난 안내리고 있었는데, 트램이 유턴 하면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닌가..
재빨리 내려서 아까 트램 종점 지하철 가서 카잔성당 그림 보여주며 가늘길 물어보니
마침 내또래쯤 되는 아주머니가 지하철 환승도 같이 하고 해서 끝까지 안내해 줫는데..
안내해준 곳이 우리가 아침에 왔던 센나야광장이다...돌아돌아서 센나야 광장으로 ㅋㅋ
저녁 약속시간 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곳 저곳 돌아보며 걸어서...
카잔성당이 커서 넵스키 대로변에서는
카메라에 다 안 잡히는데, 이곳 강가에서는 멀리 다 잡힌다.
걸어서 이곳 저곳 보고, 시티투어버스 1회 더 탑승하고..
석식약속 장소인 돔 끄니기에 일찍 도착하여 2층 창가로 가보니 전망이 아주 좋은데
건널목으로 우리일행들이 건너 오는 것이 보였다.
센타야광장 -카잔성당 -돔끄니기 -피의 구세주성당 까지 걸어서 온후
피의 구세주성당 앞에서 시티투어버스 2일차 투어차 탑승
여기도 푸시킨 미술관이...수로변에 피의 구세주 성당과 거의 붙어 있다.
돔 끄니기 서점 2층 창가에서 내려다 본 거리 모습
돔 끄니기에서 석식 집합...석식후...
여자들은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실제 무대로 밤문학기행을 갔다.
남자들은 한잔하러 가는지 안가고...
문학서적 읽은 것이 언제던가..고등학생때 읽었으니 거의 40년은 된 거 같다.
이번 러시아 여행을 마치면 죄와벌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전쟁과평화 등
러시아 문학서적을 다시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잘 될런지는 의문 ㅋ
석판에.. 라스꼴리니코프.. 라고 쓰여 있다
라스골리니코프가 살았던 집, 소냐가 살았던 집, 주인공이 배회하던 건널목, 골목, 다리...
소냐의 사창가, 센나야광장으로....
열심히 설명하는 이리나님
이리나님은 문학적 소양도 풍부한것 같았다.
죄와벌 무대 센나야 광장에서 ...
상트 관광 3일차:
전날 아침 여름궁전 -시내관광 -시티투어버스 -걷고 또 걷고...
밤 늦게까지 문학기행까지 하다보니 너무 강행군을 한것 같아
이날은 좀 쉬어 가기로 했다
아침 10시에 센나야 광장에 나가면서
주변약국을 다 뒤져서 차가버섯 액기스 구입하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이 칼국수는 단지 라면보다 부피가 작다는 이유 하나로 맛도 안보고 5개 사갔는데
다음부터는 라면 안사가고 이것 사가지고 갈라고 한다.
납작한게 라면부피의 1/3밖에 안되는데
담백해서 아침에 끓여 먹어도 아주 좋았다 감자나 양파 하나 썰어 넣어서..
12시쯤 되어 숙소를 나와 걸어서 에르미타주 미술관으로...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하루 종일 봐도 작품을 다 볼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 한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자동기계로 티켓 뽑고 팜플랫도 한장 안얻어 가지고 들어가서 돌아다니다
룸메 정이님을 만났는데 팜플렛과을 보면서 오디오가이드로 감상하고 있어서
나도 다시 안내데스크로 나와서 팜플랫과 오디오가이드수신기를 대여받고, 안내원이
팜플렛에 화살표로 보는 순서를 그려줘서 처음부터 다시 보러 다니는데
시간은 가고 마음은 바쁘고...
여긴 확실이 하루종일 할애해야 할 것 같다.
마감시간 6시에 나와서 석식집합장소까지 늦을거 같아 석식 불참 문자 보내고
미술관앞 다리를 건너서 강 저편 요새로... 석양에 또 종종걸음으로 돌아 다녔다
난 맛있는 음식 먹고 살찌는 것도 그런데, 더더구나 맛없는 음식먹고 살찌는 것은
넘나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음식에서 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우리 음식으로...
어떤이는 고급레스토랑과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식도락 여행 했을 것이고
난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과일과..이런 것으로
내 기준에서는 황제 부럽지 않은 식사를 여행내내 했다 ㅎ
가져간 누룽지 라면 김 깻잎통조림도 많이 남았고, 얻은 고추장 멸치도 많이 남았고...
돌아오는길에 우리가 상트에서 자주 가던 큰 마트에 가서
자주색 자두를 많이 구입하여서 저녁을 해결했다
상트에서는 자주색 자두가 달고 싸고 맛있어서 자주 구입해 먹었다.
라면 2개가 남았는데.. 룸메 정이님은 러시아음식이 입맛에 맞는지
필요 없다 하고.. 원이님네 줫다.
라면이 많이 남은 이유가
원이님네가 고추장과 멸치를 엄청 많이 가지고 와서 나눠 줘서 이고,
울란우데에서 우리나라 시판 조개멸치된장 한통을 사서 오이랑 찍어 먹어서 이고
이르쿠츠크까지 김치를 팔아서 사 먹었고
이르쿠츠크에선 룸메 선생님이 밥과 김치찌개를 해줘서 ...
또 다른 이유는 러시아 컵라면"도시락"이 있기 대문이었던 거 같다
우리 나라 팔도라면 도시락인거 같은데 맛도 똑 같고 한글로 도시락이라고 쓰여 있다ㅋㅋ
다음부터는 꼭 멸치와 고추장도 배낭여행의 필수품인거 같아 많이 가져 가리라고....
남자분들은 전투식량을 많이 가져 온것 같았다.
다이소 인터넷 대형마트에서 파는데 비상식으로 먹을만하다고 한다.
이렇게 쉼없이 달려온 러시아에서의 여정이 상트에서 끝나가고 있다
다음날 아침에 고속열차 삽산을 타고 모스크바로 가서...공항으로...집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29일차
상트 4일차
고속열차 삽산으로 상트에서 아침 08:42 출발 ~모스크바 기차역 레린그라드역 12:32 도착
지하철 벨라루스까야역에서 출발하는 공항열차로 공항으로 가는것이 효율적이라고(약30분 소요)...
지하철 벨라루스까야 역으로 지하철 타고 2구역 이동함
대부분 공항으로 바로 가고
몇분은 다시 모스크바 시내로...
나는 남은 약3시간을
모스크바 지하궁전이라 불리는 지하철역 투어를 갔다
상트에서 삽산타고 모스크바 레닌그라드기차역 도착 사진 한컷
레닌그라드기차역에서 지하철로 벨라루스까야 역으로 가는중
루
벨라루스까야 기차역(지하철역 이름과도 같다)
짐검사가 중국보단 덜 엄격하다
과일칼을 중국에서 다 빼았겻는데 러시아에서는 괞찮았다.
러시아에 30일간 있었더니 경찰도 참 친근하게 여겨져서 한컷 ㅎ
러시아 지하궁전 지하철 투어
5호선 갈색 순환선에 아름다운 지하철역이 많으며
순환선 타고 가면서 안내서에 나와 있는 지하철역으로...
동상이 많이 있는 쁠로샤지 레볼류치(혁명광장)역은 이즈마일로프 시장 갔다가 크렘린궁으로 오면서 찍은 것이다
개동상은 사람들이 많이 만져서 코가 빤질빤질 하다.
만지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끼엡스까야 역은 아르바트 거리에서 가까워서
아르바트 거리 푸쉬킨 동상 앞에서 석식 집합하기로 한날
조금 빨리 도착해서 막간을 이용해서 잠깐 둘러본 곳
끼엡스까야
깜소몰스까야, 레닌그라드 기차역앞 지하철역이다. 벨라루스까야 기차역으로 오면서 ...
벨라루스까야
노보슬로보드스카야
뜨루브나야
도스토옙스까야 역이 단연 압권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벌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내용을 그려 놓았다고..
대리석 모자이크인것 같은데
흰색 검정색 회색으로 무채색 돌의 음영을 잘 살려서 꼭 양각 조각인것 같이 보인다.
이역은 환승역이 아니어서 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역을 지키은 경찰관이 찍어준 사진이다.
사진을 못찍게 되어 있어서 경찰 몰래
살짝 찍었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인거 같다.
도스토옙스키 초상화가 한쪽 통로쪽 전면을 장식하고 있다.
쯔베뜨노이 브리바르
프로스팩트 미라
타간스까야
지하철역이 엄청 깊고 계단이 없으며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하는데
에스컬레이터는 대체로 3개 이상 설치되어 있는것 같다
3개이상이라서 고장시 한개는 역으로 돌리면 되니 계단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거 같다
에스컬레이터 속도가 엄청 빠르다
많이 낡아 보이는 데도 옛날 기계식 장치가 튼튼하게 보인다.
지하철역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붉은광장으로...
마네쥐광장엔 호박축제가 한창이었다.
모스크바 도착 첫날 지하철에서 나와서 처음본 것이
마네쥐광장 호박이었는데...
몇번이나 이 광장을 왔다 갔다 했던가..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벨라루스까야 기차역
역사가 엄청 길고 크다
이제까지 잘 다니다 이 기차역에서 약속시간 임박하여
길을 잃고 헤메다 ㅎ
일행들과 역안 subway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잘 못 찾아서 물어보기도 애매한게
서브웨이 하면 지하철 미트로인지...
큰짐 맡겨 놓은거 찾는곳 물어서 지하층으로 내려가니,
아까 우리가 맡긴곳이 아니다. 짐 맡아 두는 곳도 한개가 아닌 모양이다.
길 못찾아 역 밖에 나가 있겠다고 이리나님 한테 문자 보내고
기차 놓칠까봐 급해서 국제전화요금이고 뭐고... 전화를 거는 와중에
이리나님이 문밖으로 나온다 ㅋㅋ
나중에 보니 기차역 공항철도역이 같은 역사인데 입구가 다른것 같았다.
한달전에 제네바에서 모스크바 경유하면서
환승하는 곳이 너무 복잡하여 까딱하면 인천행 비행기를 놓칠뻔했던
아찔했던 순간이, D터미널인가에서 E터미널인가 까지 우리일행들이
슬리퍼를 양손에 벗어들고 맨발로 냅다 달렸던 기억이 떠올랐던 것이다.
역앞 마트에 마지막으로 길쭉 자두 사러 가느중...
트램이 이제까지 봤던것과는 달리 깔끔한 새것이다
여기 갔다 오면서 약속시간 딱 맞게 역사에 갔다가 약속장소 못찾아 헤메서 식겁ㅎㅎ
비행기를 타려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하게 되는데 비행기 타기도 전에
지쳐 버리는데 이때 먹거리로 간단한 과일이 최고이다
러시아 곳곳에 푸시킨 미술관 푸시킨 동상 하며..
러시아 사람들에게 푸쉬킨은 엄청 인기가 많은것 같았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사진후기를 끝내며...푸쉬킨의 시 한편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다시 그리움이 되리니
러시아 여행은 또 다시 그리움이 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