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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배낭여행(상그릴라 3)

작성자털보(정헌룡)|작성시간18.05.29|조회수27 목록 댓글 0

중국 배낭여행(상그릴라 3)

 

8월 7일 (화) 맑음, 비 (상그릴라 3)

 

 고도가 높아서인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숙면을 취한 것 같지 않다. 날씨가 서늘해 더 그런 느낌이다. 07:30 날이 훤하지 않지만(베이징 시간이라 중국의 서부는 아침이 어둡다.) 아침 식사(빵과 죽, 만두 등, 34위안)를 하고 산책을 한다. 사방가 남쪽 작은 언덕을 넘어 비교적 한산한 골목에는 전통가옥을 숙소로 개조하는 곳이 많다. 어느 방송인지 가옥의 이모저모를 촬영한다. 전통가옥은 흙을 두껍게 다져서 양쪽 벽을 만들고 나머지는 나무로 지은 것이 특색이다. 오늘날 짓는 집은 콘크리트로 벽을 만든다. 문과 창문은 무늬를 조각한 나무로 지어서 화려하다. 티베트불교가 생활에 녹아있어서 그런지 마치 사원 같다. 지금도 나무를 조각하는 공방이 있다. 골목엔 흙을 다져서 쌓은 담장이 많이 남아있다. 차마고도 박물관(호텔 1층에 작은 전시실이 있음)에 들렸다. 유물이 많지는 않지만 둘러볼 만하다. 호텔 로비의 의자도 특이하게 말안장 모양을 하고 있다. 개인집을 숙소로 개조한 백년노옥(百年老屋)이란 집을 방문했다. 튼튼한 기둥과 나무로 지은 2층집인데 마당이 넓다. 아래층은 생활공간이고 2층은 주로 침실인 것 같다. 흙벽으로 만든 대문이 크고 튼튼하다. 또 다른 개인집은 빌려주는 방이 너무 크고 깨끗해 물어보니 480위안이란다. 식당도 품위가 느껴진다. 다른 골목에서 술 냄새가 나서 들어가 보니 보리를 발효해 배갈(곡주)을 만들고 있었다. 조금 얻어서 맛을 보니 50도는 되는 듯 목이 탄다. 다른 골목으로 들어섰더니 바닥을 포장한 돌이 오랜 세월 말발굽에 깎여 오목하게 파이고 반들반들하다. 골목의 타르초가 만국기 같기도 하다.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카페들도 있다. 산책을 마치고 들어와 짐을 챙겨 어제 방이 없어서 예약한 집(니마 guest house)으로 숙소를 옮겼다.

 

 

촬영중인 사람들

 

전통가옥의 흙벽

 

Tara Gallery

 

현대 개량 주택

 

나무 조각 공방

 

 

문화 센터

 

공용 화장실

 

흙벽 담장

 

전통 가옥

 

차마고도 박물관 호텔

 

박물관 정원

 

 

차마고도는 미얀마 지역까지였다.

 

옛날 사진인데 흐리다.

 

말안장들

 

 

의자가 특이하다.-호텔 로비

 

백년노옥(百年老屋) 대문

 

넓은 마당엔 돌로 포장되어 있다.

 

 

기둥이 튼튼하다.

 

 

 

 크고 께끗한 침실

 

 찐보리를 말린다.-양조장

 

 개인 양조장

 

 벽의 경사가 특별하다.

 

 골목의 가옥들을 둘러보는 일행

 

 

 바닥의 돌이 많이 닳고 파였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객잔(Guest house)

 

 

상점과 상품이 많은 걸 보면 관광객이 많이 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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