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쿨 소재를 올봄 4월에 구입했는데 용토 상태와 밭에서 캐낸후의 올바른 뿌리정리와 용토사용을 안해준 소재라 판단하여 뿌리빨기를 하여 밭에서 붙은 진흙을 모두 빨아내고 경질적옥토와 동생사를 혼합하여
배양 모드로 분올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올해 11월 분안착을 확인하고 첫손질을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만나면 대부분 만지고 싶고 구상한데로 손질을 하고싶은것이 나무만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좀이 쑤신다고들 합니다.
허나 강한 분갈이와 철사걸이를 동시에 행하게 되면 자칫 수세에 무리가 가게 되어 부분적으로 가지 마름과 깨어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꼭~ 정상적인 수세를 회복시키고 난 후에 첫손질을 과감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본 소재가 바로 수세를 회복시키고나서 기다린후에 이번에 첫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노박덩쿨 소재치고는 느낌이 재미있어 구입했는데 첫작업을 하고 나니 재미있는 수형이 나온것 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