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예요..
어제 경기는 투타의 조화 속에 완승..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57경기에서 30승을 확보했어요..
내 이래서 LG전에서 1승도 못한 게 너무 아쉽다는 거죠..
1승 2패 그거 위닝보다는 아쉬울지언정 최악은 아니예요..
산술적으로 한 경기만 놓친 거니까요..
1승 2패면 한 게임 놓친 거고 3패면 세 게임을 놓친거니까..
1승만 덜한 것과의 차이가 3패면 승패 마진 -2가 되버리는 거잖아요..
2패에서 1승 2패를 하는 것과 2패에서 3패를 하는 패배는 -1의 승패 마진이 아닌 승패 마진 -2짜리 1패가 되는 거라는 거죠..
그 1승의 차이로 승패 마진 -1은 사라지고 그 -1의 승패 마진이 +1이 되면 2승 짜리 1승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 LG전서 1승만 챙겼어도..
31승 26패가 아니라 31승 25패가 되니까..
어떻게 보면 1승과 1패 사이의 차이는 승패 마진 +2인 거죠..
아무튼 시라카와 선수가 너무 잘 던져줬고 야수들의 수비도 네..
그리고 선빈이 도영이 나성범 선수가..
모두 역할을 잘 해준 게임이어서..
저는 선빈이 도영이 나성범 선수의 동시 활약 게임을..
27경기만 해도 선두 싸움 할 수 있는 기아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그래도 도영이가 내야 안타를 기록할 땐 괜히 놀라 살짝 걱정이..
저는 130경기 이상을 뛰어주는 선빈이 도영이 나성범 선수..
그리고 세 선수가 함께 터지는 27경기를 만들 수 있느냐가 올 시즌의 키라 생각해요..
올러 선수의 등판이니까..
잘 던져줬으면 좋겠고.. 꼭 승리하기를..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bjsmtown. 배 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