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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로마서서론과 1장(롬1:1-15)

작성자자료창고|작성시간26.06.09|조회수25 목록 댓글 0

 

로마서서론과 1장

분 류: 교육

성 경: 롬1:1-15

주 제: 로마서

저 자: 김기홍

 

"사랑하시는 성경연구원 식구들과 함께 복음의 진수라고 불리우는

로마서를 공부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부하시는 가운

데 로마서를 통하여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큰 음성을 들으시

며 이 책 가운데 두신 하나님의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론>

 

1.로마서의 중요성

로마서는 바울이 생명보다도 중하게 여기며 전했던 복음의 요약이

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이 로마서를 '성경이라는 반지

에 박힌 보석과 같다'고 했다.

여기에는 교리부터 윤리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

2.기록연대와 장소

대부분의 학자들은 바울이 제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 고린도에 잠

시 머무는 동안(행15:22-29)본 서신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동의한

다. 따라서 본 서신을 기록한 연대는 주후55년에서 58년 사이가 될

것이다.

 

<제 1 장/ 오직 믿음으로 얻는 구원>

 

1.바울의 인사(1-7절)

(1)예수 그리스도의 종(1절)

당시의 종들은 하나의 가구처럼 완전히 주인의 소유로서 인격이

나 윤리가 무시되었다. 오직 절대복종의 윤리만이 존재했다.

로마사람들은 자신들이 종이 아니라,권력자요,주인이요,자유인

이며, 로마의 시민인것을 자랑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표현은 충격

적이다.

오직 이 종됨은 무서운 죽음의 세력에서 그의 피로 구원하셔서

하늘 백성이 되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로 스스로 복음의 종된

것임을 나타낸 표현이다.

(2)사도(1절)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3)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1절)

택함을 받은 사명이 복음전함에 있다는 말이다.

나는 왜 하나님의 택함을 입었는가? 복음을 위해 태어났고,전도

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4)복음이란 무엇인가?(2절-6절)

바울은 '복음'이라는 말이 나오자 말자 인사중인 것도 잊고 복음

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1)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2절)

*선지자들은 다 아들의 사건을 설명해 준다.

성경도 다 그 아들(예수)에 관한 것이다.(요5:39)

미리 약속하시기에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현재보다 그 약속들을 통하여 더욱 미래에 축복해

주신다.(시31:19)

2)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심(3절)

우리의 죄를 지시기 위하여 우리와 같이 되심이다.(히2:17)

3)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4절)

예수님안에 내재해 계신 성령의 역사로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믿는 자안에 거하시는 이 성령의 역사가 또한 우리도 살리실

것이다.(롬8:11)

4)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4절)

이 말은 부활 이전에도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나,부활후에야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들의 인식에 완전히 인정되었다는 뜻

이다. 또한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광스럽게 나타

났다는 말도 된다.

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5절)

*은혜와 직분이 다 예수로 말미암는다.예수찬양! 영광!

은혜는 값없이 주신 구원을 말한다.

직분은 구원받은 성도가 받은 은사를 말한다. 은혜다음에

은사가 오고 그것을 통해서 주님께 봉사하게 된다.

6)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5절)

*전도라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7)너희도 그들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

자니라.(6절)

*우리가 택하신 백성들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큰 사랑의 대상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것인만큼 겸손해야 한다.(고전4:6-7)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인줄 알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2.바울의 마음과 기도(8-15절)

 

(1)바울의 기도(8-10절)

1)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8절)

*바울의 기도는 감사의 기도였다.-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했

다.-오직 상황을 따라 변하는 감사가 아니라,주님만을 인한

감사요,또한 성도들에 대한 감사이다. 이것은 성도들을 사랑

하였기에 가졌던 감사이다. 장점을 보았기에 가질 수 있었던

감사이다. (예:말썽많던 고린도 교회에도 감사/고전1:4)

2)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8절)

*믿음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고,또한 그 믿음이 전파되는

복음전파에 대하여 감사했다.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다

는 것은 믿음의 덕스러운 삶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다는 것

이다. 당시 로마는 세계의 수도로 여겨졌다.

*부나 지식이나 명예를 보는 것이 아니라,믿음을 보고 기뻐하

는 바울의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생각해 보라!

3)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9절)

*성도의 가장 귀한 사랑의 고백은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다.

4)하나님의 뜻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

노라(10절)

*항상 무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을 때에 로마

에 가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길,즉 순리적인 인도를

얻기를 기도한다는 말이다. 후에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로

마에 가게 되었지만 바울은 이미 기도했기에 이것을 좋은

길로 여겨 감옥과 법정에서 복음을 전하여 큰 역사를 일으

켰다.(행26:32-27:44)

(2)바울의 마음(11-15절)

1)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하려

함이니(11절)

*바울이 로마에 가고자하는 목적이다.

무슨 신령한 은사라고 하는 것은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독특한 은사이다. 은혜는 같지만 은사는 서로 다르기 때문

에 자신의 것을 잘 갈무리하여 서로 나눔으로 주 안에서

한 몸을 이룸을 견고케 해야 한다.

2)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12절)

*바울이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서로

의 믿음과 은사로 서로 격려를 나누자는 겸손한 바울의 자

세이다.

3)다 내가 빚진 자라(14절)

*자신의 의무를 제대로 느끼는 순간이 철이난 것이요,인격

자 다운 인격자가 되는 순간이다. 권리보다는 의무쪽이

많다고 생각하는 자가 겸손한 자이다.

바울은 하나님께 복음에 대하여 빚을 지고 있다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고백하고 있다.

*빚은 꼭 갚아야만 자유한 것이다. 갚기 전에는 자유할 수

없다.전도할 때 우리는 진정 자유로운 것이다.(고전9:16)

*빚은 당연히 갚아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자

랑이나 수고를 내세울 수가 없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

을 뿐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4)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14

절)

*헬라인-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기 전에 헬라가 지배했는데

당시에 헬라문화가 전파되면서 식자층은 모두 헬라인이

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즉 문명인을 말한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에게 빚을 졌다는 말은 문화인이라고

자처하는 로마인들,너희에게도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의무를 가졌다고 하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즉 누구에게나 복음은 전해야 하며 그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강력하게 표현한 것이다.(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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