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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작성자자료창고|작성시간26.06.18|조회수28 목록 댓글 0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화가가 되고 싶어 했으며, 여자와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기는 문화인이었습니다.

 

그는 역사 철학 예술 등 각 방면의 책을 즐겨 읽었으며, 음악적 재능 또한 대단했습니다.

 

특별히 그는 오페라를 무척 좋아하여 바그너의 작품인 ‘트리스탄과 아졸대’를 마흔 번이나 보기도 했습니다.

 

그가 군대에 있었을 때 그는 길 잃은 강아지를 붙잡아 ‘푸크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으며 그 강아지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그의 강아지를 훔쳐가 버리자 그는 슬픔에 잠겨 며칠 동안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정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어머니를 사랑하여 서른네살 때에 자기 어머니에 대한 훌륭하고 아름다운 시를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으며, 그의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려 병상에 누웠을 때도 두 달 동안 병상을 지키며 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도 그는 자신이 직접 그린 어머니의 초상화를 죽을 때까지 간직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 이름을 들으면 아마 놀라실 것입니다.

 

바로 역사 속에 가장 악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는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 줄까요?

 

인간은 아무리 선하게 행동하더라도 그 속에 너무나 무서운 악의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예힐 다누어라는 사람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생존자였습니다.

 

그는 유대인 대학살을 주동한 최악의 전범자 중의 한 명인 아이히만의 만행을 증언하기 위하여 1960년 전범 재판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판장에 들어선 그는 아이히만을 똑바로 쳐다보더니 갑자기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채 흐느껴 울었다고 합니다.

 

그가 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누어는 수용소에서 아이히만의 잔혹성에 몸서리를 치면서 그가 악마와 같이 끔찍한 사람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히만은 악의 화신이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같이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한 인간 임을 깨달았을 때 큰 충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는 나중에 CBS의 ‘60분’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그가 느낀 감정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내 자신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그와 똑같이 그런 잔인한 짓을 충분히 저지를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도 히틀러나 아이히만처럼 될 수 있는 죄성이 늘 잠재해 있는 것입니다.

 

존 뉴턴이 82세의 나이로 죽기 얼마 전에 남긴 말입니다.

 

“내 기억은 사라졌지만 두 가지 만은 아직 분명하다. 나는 악랄한 죄인이고 그리스도는 위대한 구세주이시다”

 

사람들은 자신을 교도소에 있는 흉악범과 비교하여 그들에 비하면 착하게 살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니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죄인은 상대적 관점이 아닌 절대적인 관점입니다.

 

즉 다른 누구와 비교해서 죄가 많다는 것이 아니고 완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정도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느 정도 선해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가장 악한 것을 0점이라고 하고 가장 선한 것을 100이라고 할 때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몇 점 정도를 요구하시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50점 정도이면 한번 해 볼 수 있을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100점을 요구하십니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렇다면 자신 있게 나는 100점 짜리 수준의 거룩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래서 인간은 자신 스스로의 선한 행위로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깨닫는 사람은 자신의 노력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우심을 절실히 필요합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것은 마치 한국에서 미국까지 태평양을 헤엄쳐서 건너가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헤엄치려고 하는 거리가 한강 정도라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한강물에 뛰어들면 익사하고 말겠지만 그래도 그 중에는 탁월한 수영 솜씨로 한강을 거뜬히 건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리가 태평양이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도 태평양을 자력으로 헤엄쳐서 건널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태평양을 건너는 것은 과연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배를 타고 건너면 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건너가려는 고집을 완전히 포기하고 태평양을 건너가는 여객선에 몸을 실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는 바닷물을 헤쳐 나가는 고통을 경험하지 않아도 되며 상어의 공포로부터, 또 추위와 배고픔의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그저 여객선에 모든 것을 맡기고 편안히 몸을 싣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방법도 바로 이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도달하고자 노력을 합니다.

 

인간들이 추구하는 철학, 종교, 고행이나 선행 등과 같은 것이 모두 인간이 하나님께 도달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데 있습니다.

 

인간은 너무나 추악한 죄인이고 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 거리는 태평양 정도가 아니라 지구와 달나라까지의 거리보다 더 멉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혀 다른 차원의 구원의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은 하나님으로서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죄가 없고 하나님의 완전하신 거룩의 기준에 도달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마음에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우리는 죄 용서함을 받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거저 받는 것입니다.

 

이미 누군가가 값을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값으로 이미 자신을 내어 주신 것입니다.

 

천국은 천국에 갈수 있을 정도로 선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죄를 용서받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이나 지옥에 가는 사람이나 모두 죄인들입니다.

 

다만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죄를 가지고 그대로 죽었고,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은 사람들입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좀더 훌륭한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되기 보다는 천국에 들어가는 용서받은 죄인이 되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의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겸손히 종의 형체를 택하사 자기를 부인하셨지만 저는 여전히 육체의 욕심을 따라 자신을 내세우고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으니 저의 교만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엄청난 성육신의 사건앞에서 저의 더럽고 추한 욕심들이 다 사라지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겸손히 평화의 복음을 심는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게 하소서.

 

저의 삶의 주인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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