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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인상주의를 넘어

작성자난해|작성시간26.06.06|조회수143 목록 댓글 0

 

6/4(목) 드로잉을 끝내고 세종문화회관 뒷골목,

가봉루에서 점심으로 옛날짜장.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옆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디트로이트미술관 걸작전,

'인상주의를 넘어' 관람.
19세기 중반-20세기 중반의 작품,
52점을 감상했다.
 
19세기 유럽은 프랑스혁명, 증기기관 발명,
나폴레옹 3세의 도시 정비 등 변화의 소용돌이.
 
미술은 전통가치를 무시하고 새로운 예술적
방향을 모색중. 출발점은 사실주의, 평범한 인물,
일상을 주제로 했다.
 
 
 
 

퀴스타브 쿠르베(1819-1877)의

'시냇가에서 잠든 목욕하는 여인'.
 
그는 사실주의를 선언했다.
르네상스 이후 19세기 중반까지 보수적 미술과 달리,
 
사실주의는 눈에 보이는 현실을 화폭에 담았다.
--------------
농부, 노동자, 도시 시민을 일상의 주인공으로.
모더니즘 회화의 시작.
 
 
 
 

카를로스 뒤랑(1837-1877)의 '메리메이커스'

(merrymakers).
그는 프랑스 초상화의 거장.
 
일상의 즐거움을 그렸다.
 
 
 
 

프랑스화가 앙리 제르베스(1852-1917)의

'파리의 카페 장면'.
 
 
 
 
인상주의로 들어섰다.
-----------------------------
사물의 짧은 순간, 즉 인상을 표현했다.
작업실을 벗어나 자연광 아래서 사물을 그렸고.
 

에두아르 마네(1832-1883)의 '해변가에서'

그는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중추적 역할을 한 프랑스 화가. 자신의 눈을
신뢰할때 비로서 예술의 비약적 발전이 가능하다고.
 
노르망디 해안마을의 해변 풍경.
 
 
 
 

알프레드 시슬리(1839-1899)의

'비 내린 뒤의 모레 교회'
 
그는 프랑스 태생, 영국 화가.
인상주의 풍경화가.
 
 
 
 

카미유 피사로(1830-1903)의 '오솔길'

프랑스 화가로 젊은 인상파 화가들의 아버지.
 
 
 
 

막스 리버만(1847-1935)의 '나무와 인물이 있는 공원'

독일의 선구적 인상파 화가.
가난한 사람들의 삶과 일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렸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의 '흰 피에르'

인상파 화가들중 가장 서정적이고 인간적
감성을 가진 프랑스작가. 평범한 사람들을
예술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아들, 장 르누아루를 그린 작품.
 
 
 
 

르누아르의 '앉아있는 목욕하는 여인'

 
 
 
 

르누아르의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

 
 
 
 

에드가 드가(1834-1917)의 '녹색방의 무용수'

그는 실내에서 마주하는 인물과 그들의 몸짓에 매료.
동시대의 현실적 주제를 다루며 아카데미
화풍의 엄격한 규칙에 반대했다.
 
인상파 화가로 분류됨.
발레리나를 묘사한 회화로 유명.
 
 
 
 

드가의 '먼 언덕 앞의 기수들'

 
 
 

드가의 '여인의 초상'

 
 
 
 

드가의 '붕대를 감은 여인'

 
 
 
 
후기인상주의는 인상주의가 아카데미 미술과의
---------------------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립한 1880년대부터
1905년까지의 프랑스 미술사조.
 
포착한 순간적인 인상을 넘어 색체와 형태,
감정 표현에 있어 보다 깊이가 있는 
예술적 실험과 변화를 꾀했다.
 
폴 세잔(1839-1906)과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가 대표적 화가.
 

폴 세잔의 '남자의 두상'

그는 사물의 본질적인 구조와 형상에 집중하여
자연의 모든 형태를 원기둥, 구, 원뿔같은 
기하학적 형태로 해석하는 독자적 화풍을 개척.
 
인상주의의 자유로운 붓놀림과 달리 견고하고
구성적인 면모를 보임, 근대 회화의 아버지.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세잔의 '생 빅투아르산'

 
 
 
 

세잔의 '목욕하는 다섯 사람들'

 
 
 
 

빈센 반 고흐의 '탕기 영감의 초상'

고흐는 밀레(1814-1875)의 시선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미술을 통해 인류애 구원, 가난한 농민
과 노동자의 삶을 그렸다.
 
파리로 옮겨 인상주의에 접한 후, 밝고 선명한
색채로 자연풍경과 일상 주변을 그림. 
표현주의 흐름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고흐의 '카네이숀이 있는 꽃병'

 
 
 
 

고흐의 '오베르 우아즈 강가'

 
 
 
 
상징주의, 나비파는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
더 나아가, 감정, 영적 경험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전환. 단순한 모방보다 심리적 상태를 포착.
 
1880년후반대 유럽 전역에 확산된 예술운동.
나비파는 히브리어로 '예언자들'. 색채를 통해
내면의 세계와 감성을 표현.
 

모리스 드니(1870-1943)의 '라 데폐슈 드 툴루즈'

프랑스 화가. 인상주의와 근대 미술 사이,
전환기의 중요한 인물. 나비파, 상징주의.
 
 
 
 

오딜롱 르동(1840-1916)의 '나비의 환상'

입체주의, 야수파, 추상미술의 기초에 영향을
끼친 상징주의 프랑스 화가.
 
 
 
 

펠릭스 발로통(1865-1925)의 '무릎 위 옷을 든 여인'

관능미를 배제하고 일시적 정지와 고립의
감각을 강조. 사실주의를 촉구하면서도 
상징적인 긴장감을 준다.
 
 
 
 

피에르 보나르(1867-1947)의 여인과 개

프랑스 화가. 색채화가중 한사람.
따뜻하고 정감있는 가정내의 일상생활을
잘 묘사했다.
 
 
 
 
야수주의
---------------
1905년 비평가의 주목을 받은 예술가 집단.
파격적인 화풍을 야수에 비유했다.
 
안에서 밖으로, 화가의 내적 세계를 화면에 
표출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형태및 색채를 왜곡.
 

앙리 마티스(1869-1954)의 '창문'

프랑스 화가로 야수파 운동의 지도자.
꽃과 창가, 여인의 모습 등 일상의 기쁨을
그리고, 색채의 언어로 말하는 화가.
 
독일 표현주의에 영향을 줌.
 
 
 
 

마티스의 '커피'

이탈리아 모델, 로레트, 흑인 무용수,
아미샤 고블레를 그렸다고.
 
 
 
 

마티스의 '양귀비'

 
 
 
 

라울 뒤피(1877-1953)의 '정물'

프랑스 화가.
 
 
 
 
표현주의
--------------
20세기 독일을 중심으로 한 예술운동. 사실의
재현보다 인간 내면의 감정, 심리, 표현.
 
사회 혼란 속에 실존적 감정을 드러낸다.
1940, 50년대까지 이어졌고, 강렬한 원색대비
와 비틀린 형태, 거칠고 즉흥적인 붓질.
 
나치정권은 퇴폐미술로 규정했고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등에 영향을 줌.
다리파와 청기사파가 있다.
 
다리파는 1905년 드레스덴, 건축학도를 중심,
------------
구예술과 신예술,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통로가 되고자 했다.
 

에리히 헤켈(1883-1976)의 '여인'

누두와 풍경을 그렸다.
 
 
 
 

카를 슈미트 로틀루프(1884-1976)의 '바닷가의 저녁'

outdoor nude를 그렸다.
 
 
 
 

카를 슈미트의 정물 '선인장'

 
 
 
 

카를 슈미트의 '나부'

이그림은 전시된 작품은 아님.
 
 
 
 
 

에밀 놀데(1867-1956)의 '해바라기'

독일 표현주의 작가. 격정적인 종교화와
불길한 분위기를 담은 풍경화를 그렸다.
 
 
 
 

막스 페히슈타인(1881-1995)의 '나무 아래에서'

역시 독일 표현주의 화가.
 
 
 
 
 
표현주의 청기사파는 뮌헨에서 결성된 미술가.
----------------------------
추상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프란츠 마르크와 바실리 간딘스키 등.
다리파와 달리 정신적, 영적 세계를 탐구했다.
 

바실리 간딘스키(1866-1944)의

'흰 형태를 위한 회화 연구'
 
20세기 러시아 화가. 리얼리즘, 인상주의를 거쳐
순수 추상작품을 제작. 청기사파를 창립.
 
모네의 영향을 받기도 했고, 색과 형태가 음악처럼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라이오넬 파이닝거(1871-1956)의 사이드휠러 2

허드슨강의 물결치는 수면 위를 나아가는 배를 묘사.
뉴욕출생, 독일계 미국인 화가.
 
큐비즘, 오르피즘의 영향으로 독특한 양식 확립,
청기사파 독일 표현주의 거장.
 
 
 
 

막스 베크만(1884-1950)의 '쓰러진 촛대가 있는 정물'

독일화가로 베를린 분리파.
 
사실에서 상징으로, 현실에서 이념의 표현.
표현주의적 요소를 받아들였지만 독자적임.
 
인간을 위협하는 고독, 파국의 불안.
창부와 서커스의 무희를 그림.
 
 
 
 

오스카 코코슈카(1886-1980)의 '인형을 든 소녀'

성모자와 아기 예수를 연상시키는.
세속적으로 재해석.
 
표현주의를 이끈 대표적 예술가이며
희곡작가.
 
 
 
 

코코슈카의 '예루살렘 전경'

 
 
 
 

조루즈 루오(1871-1958)의 '광대'

광대는 상징적 인물. 꿈 많은 존재인 동시
상처입은 인간으로 표시.
 
프랑스 화가로 분열된 종교적 전통과 세속적
전통을 통합한 인물.
야수파 동조자이며 초자연적인 풍경화를 그림.
 
 
 
 

카임 수틴(1893-1943)의 '붉은 글라디올러스'

프랑스에서 활동을 하는 파리파 일원.
러시아의 표현주의 작가.
 
격렬하고 열정적인 붓놀림을 통해 평범한
자연의 소재를 극적, 환상적 이미지로.
 
 
 
 
입체주의
--------------
20세기초 파리에서전개된 회화혁명. 앙리 마티스,
세잔이 입체주의 출발점.
 
해체된 파편을 다시 결합하는 종합적 입체주의,
추상파 개념을 확장하는데 촉매제가 되었다.
다다, 초현실 등 모든 예술운동에 영향.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책 읽는 소녀'

스페인 출신 20세기 미술 혁신을 이끈 예술가.
어린아이의 직관과 호기심을 간직했다.
5만여 작품. 마지막은 콜라주기법을 도입.
 
청색시기, 장미빛 시기, 흑색시기를 거쳐
입체주의로. 청색시기는 약자의 고통,
장미빛 시기엔 곡예사, 광대를 따뜻한 색조로.
 
 
 
 

피카소의 '앉아있는 여자'

 
 
 
 

피카소의 '광대의 얼굴'

장미빛 시기의 작품.
 
 
 
 

피카소의 '앉아있는 여인'

신고전주의 시기의 그림.
모델은 사라 머피.
1923년 작품.
 
 
 
 

피카소의 '마누일 팔라레스의 초상'

어린시절 친구를 그렸다.
 
 
 
 

피카소의 '아니스델 모노 병'

 
 
 
 

후안 그리스(1887-1927)의 '정물'

종합적 입체파의 스페인 화가.
선구적 역할로 아방가르드 미술 발전에 기여.
 
 
 
 

마리아 블랜차드(1881-1932)의 '색소폰 연주자'

입체주의 화가.
 
 
 
 
자유로운 파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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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유대인 가정 출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884-1920). 20세기에 파리로 이주, 파리파 합류,
 
길게 늘어난 인물형태, 얼굴이 서정적.
긴장감, 우수어린 표정과 오묘한 분위기.
 

모딜리아니의 '모자를 쓴 청년'

 
 
 
 

모딜리아니의 '여자'

그의 인생 반려자, 쟌느 에뷔테른은
그가 병으로 죽자, 이틀 뒤 5층 밖으로
임신한 몸을 던져 그를 따랐다.
 
 
이번 전시회는 이미 알던 작가라도
처음 보는 작품이 많아, 설마 그의 작품일까
하는 의구심도 드는 경우가 있었고.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이
마음에 남았다.
 
보아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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