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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 시 판

초롱초롱 박철홍의 고려사도 흐른다 68

작성자추월(박철홍)|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2

우리는 일제강점기 36년을 이야기할 때면 치를 떤다.
그런데 정작 고려를 100년 간 강하게 제약했던 <원 간섭기>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실제로 몽골과 40여 년 전쟁은 우리 역사에서 손꼽힐 만큼 참혹했다. 수많은 백성이 희생되었고 국토는 황폐해졌다.

이어진 <원 간섭기> 역시 고려 자주성과 황권, 사회전반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시대를 충분히 배우지 못했고, 그래서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원 간섭기>에 관대한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어떻게 기억되고 전해지는가에 따라 인식이 달라진다.

만약 <원 간섭기> 실상이 오늘날까지도 <일제강점기>만큼 생생하게 알려졌다면 우리 역사 인식 역시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몽골을 일본처럼 증오하거나 적대시 하자는 것은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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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ang장 은영 | 작성시간 26.06.22 new 우리가 걷고 있는
    이 인생이란 길은
    적어도 반 이상은 오르막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더 필요하고
    배려하고 사랑할 때
    그 행복은 배가 된다네요,
    오늘도 먼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양각 jin | 작성시간 1시간 14분 전 new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다보니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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