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과 헌즈를 꺾고 더 이상 미들급에서 상대를 찾아보기 어려웠던 헤글러에게 우간다의 무가비가 나타납니다.
무가비의 (헤글러와 붙기 전까지의) 전적이 25전 25승 25 KO ,,
워낙 헤글러가 강한탓에 좀처럼 흥미로운 상대가 없어,무가비에 대해 과장 된 부분도 있다는 설도 있지만..
주먹하나 만큼은 굉장한 하드펀처 중 한명이었습니다.
당초 무가비가 펀치는 엄청나게 강하지만, 풋웍이 거의 없는점을 감안, 헤글러가 아웃파이팅을 적절히 조화시켜 잡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을 비웃기라도 한듯, 살인 펀치 무가비의 궤도속으로 과감하게 난타전을 감행합니다..
현역시절 한번도 캔버스에 무릎이 닿아본적이 없는 해글러의 맵집과 지칠 줄 모르는 탱크같은 러쉬를 감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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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