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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원불교대학

[스크랩] 미란타왕문경 6

작성자사문 법천|작성시간26.06.17|조회수1 목록 댓글 0

#MZ세대를위한불교

#미란타왕문경

#법천스님불교교실

#Gemini

 

미란타왕문경 6

 

약 3년전 유투브에

올린 영상인데 인공지능

Gemini가 요약하였습니다

 

--------------

 

불기 2567년(2023년)

6월 21일 수요일, 진행된

이시까미 젠오 교수의

((미란타왕문경》 6번째

강독 법문입니다.

 

교재 31페이지 '자기에

대한 응시'부터 35페이지

'토론 방식'까지의 조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03:05]

 

​1. 자기에 대한

응시와 연기법

(오온과 상의상관성)

 

​인간의 구성과 세포:

 

인간은 수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세포가 제자리에서

관계를 맺고 호흡할

때 하나의 살아있는

인간이 됩니다.

[03:26], [07:32]

 

만약 스스로 목숨을

버린다면 혼자 죽는

것이 아니라 몸 안의

수많은 세포와

미생물까지 함께

파괴하는 것과 같습니다.

[07:50]

 

​오온(五蘊)의 개념:

 

불교의 핵심인 오온(색·수·상·행·식)은

고대 인도인들이 생각한

생명체의 구성 요소입니다.

[04:15], [09:16]

 

물질적 작용(색)과 정신적

작용(수·상·행·식)이

서로 관계를 맺어

중생(생명체)을 이룹니다.

[09:32]

 

이 오온에는 고정된

실체가 없으므로(무자성),

결국 '무아(無我)'로

연결됩니다.

[10:36]

 

​상의상관성(연기법):

 

부처님 가르침의 본질은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므로 저것이

생긴다"는 연기 법칙입니다.

[05:31], [11:02]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타자와 시시각각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존재합니다.

[06:08], [11:48]

 

메난드로스(미란타) 왕은

나가세나 존자와의 첫

토론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닫고

존경심을 표하게 됩니다.

[06:27], [12:43]

 

​2. 가장 소중한 존재와

이타적 실천

 

​파사익왕(파세나디)과

말리카 왕비의 일화:

 

코살라국의 파사익 왕은

장엄한 히말라야 산맥을

바라보다가 '전 우주를

다 준다 해도 내 생명과

바꿀 수 없다'며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15:27], [23:24]

 

왕비와 신하들에게 물어도

모두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16:05], [26:38]

 

​무아와 자애(불살생):

 

부처님께 이를 여쭈었을 때,

부처님께서는 그 생각이

옳다고 인정하시며

게송을 읊으셨습니다.

[16:54], [17:23] ​

 

"마음속 두루두루

찾았건만은 저보다

소중한 것 못 만났어라.

 

이런 나와 모양 다른

이들도 똑같은

생각을 아마 하리니,

 

그러기에 제 몸을

아끼는 이는 남을

해함이 없어야 되니."

[17:23]

 

​자리이타(自利利他):

 

불교의 무아 사상은

자기가 없으니 자기를

방치하라는 뜻이 아니라,

 

내가 소중한 만큼

남(타자)의 생명도

똑같이 소중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17:43], [30:37]

 

우리가 먹는 음식(식물,

동물)도 모두 한때

생명체였음을 알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20:38], [32:08]

 

나에게 이익이 되면서

동시에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리이타'의

삶을 살아야 공존할

수 있습니다.

[34:53]

 

​3. 현자의 토론 방식과

관용(똘레랑스)

 

​왕자의 토론 vs 현자의 토론:

 

나가세나 존자는 메난드로스

왕과 본격적인 토론을

하기에 앞서 토론의 태도를

정립하고자 제안합니다.

[35:00], [41:58]

 

​현자의 토론:

 

설명과 해설, 반박과

시정이 오가며 시비를

구별하고 추궁하더라도

결코 성내지 않는

토론방식입니다.

[42:36]

 

​왕자의(임금의) 토론:

 

자기 의견과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을 권력으로

처벌하고 벌을

주는 방식입니다.

[42:51]

 

​메난드로스 왕의 포용력:

왕은 기꺼이 권력을

내려놓고 스님이나 사미,

재가신자와 대화하듯

편하게 '현자의 방식'으로

토론할 것을 약속합니다.

[43:02], [43:19]

 

​관용과 대화: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해 관용(똘레랑스)을

가지지 못하면 토론

자체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44:08], [48:35]

 

불교의 관용은 내

근본 사상을 고쳐가며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입니다.

[45:40], [46:10]

 

관련 동영상 링크:

 

미란타왕문경 강독회 6

https://youtu.be/vHuPfDw9LwQ?si=zAcZ3pKDyL5gQb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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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이들이

불교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부디 불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발원합니다

 

부산 동래구 쇠미로

만월사 부산포교원

법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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