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꽃은 새소리에 피어나고,
골짜기는 산꾼들의 노래 소리에 메아리친다.
온갖 자연은 이렇듯 스스로 고요한데,
사람의 마음만 공연히
소란 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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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꽃은 새소리에 피어나고,
골짜기는 산꾼들의 노래 소리에 메아리친다.
온갖 자연은 이렇듯 스스로 고요한데,
사람의 마음만 공연히
소란 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