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지효(反哺之孝)

작성자대웅1|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반포지효(反哺之孝)는 자식이 성장한 후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사자성어인데, 반포지효는 까마귀 습성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새들은 새끼가 자라면 어미를 떠나지만, 까마귀는 독특한 습성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까마귀 새끼는 자라서 힘이 세지면, 늙어서 사냥 못하는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끼가 자란 뒤 어미에게 먹이를 되돌려주는 모습을 보고 옛사람들은 이를 효도의 본보기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까마귀를 ‘자애로운 새’라는 뜻의 자오(慈烏)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 반포지효는 단순하게 용돈을 드리는 것을 넘어, 부모님의 일상에 관심을 갖고 자주 연락하여 사회로부터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서적 유대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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