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쓰담쓰담 만지며 먹이도 줄수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았다.
올해 태어난 귀여운 아기 염소와 아기 양도 만나서 반가웠다
우리가 갔던 날도 새 생명이 태어나서 너무 신기한 모습이였다.
그리고 친절한 관리자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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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쓰담쓰담 만지며 먹이도 줄수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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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 날도 새 생명이 태어나서 너무 신기한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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